포항시, 산후조리원 방역 현장 점검
최종태 기자 / 2022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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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최종태기자]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산후조리원 3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다중이용시설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산후조리원 방역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산후조리원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검 내용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여부 △산후조리원 인력?시설 기준 △종사자 방문객 위생수칙 준수 여부 △임산부?영유아 건강기록부 비치 여부 △산후조리업자?종사자 건강진단과 예방접종 등으로 모자보건법 전반적인 준수 여부를 중점으로 점검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보완조치했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확산세가 우려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산후조리원 종사자들과 이용자들의 상호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며, “향후에도 산후조리원 내 감염병 유입과 전파를 차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드리며, 계속적인 모니터링과 업무소통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최종태 기자 / 2022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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