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성공 원하면 ‘자동화시스템학과’로~
한국폴리텍대학 달성캠퍼스, 4차 산업 선도 특성화 맞춤교육
김영식 기자 / 2018년 12월 03일
공유 / URL복사
ⓒ 경상매일신문   한국폴리텍대학 달성캠퍼스 전경 모습.    한국폴리텍대학 달성캠퍼스 제공

[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한국폴리텍대학 달성캠퍼스 자동화시스템학과가 '취업 최강 전망 최고 자격증 최다'를 기록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달성캠퍼스는 국책특수대학으로 1년 과정의 전문기술과정을 전액 국비로 무료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공직업훈련 기관이다.

특히 달성캠퍼스에는 자동화시스템학과를 비롯한 컴퓨터응용기계학과, 자동차학과, 전기제어학과, 스마트전자학과가 있으며, 차별화된 학사운영으로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달성캠퍼스는 기업전담제를 통해 학과별 40개의 우량기업을 지정해 맞춤식 취업을 추진하며, 소그룹지도교수제로 교수 1인당 학생 15명에 대한 자격증 및 취업을 책임지고 있다. 

또  NCS기반 현장중심 학사운영,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학과별 특성화 구축,  듀얼공동훈련센터를 통한 지역 기업체의 일-학습 병행제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실시, 지역의 취약계층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산업 및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4차산업으로 변해가는 시점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동화이며, 이 자동화시스템의 설계, 가공, 조립, 제어, 보전에 대한 현장성 있는 실무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학과가 바로 달성캠퍼스 자동화시스템학과다.

1학기에 전반적인 전공 교과목에 대한 이론 및 실기교육을 진행하고, 2학기에 전공교과목과 더불어 프로젝트실습을 한 달 여간 진행하게 되는데 실제 회사처럼 팀을 구성하고, 산업 현장의 자동화 장비를 제작하며 학생들 스스로 모든 것을 구상하고 완성하게 된다.

먼저 대표이사, 설계팀장, 가공팀장, 조립팀장, 제어팀장을 선출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1학기 교육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찾아 팀을 지원하며, 제작 장비에 대한 구상을 한 후, 설계팀에서는 3D CAD(인벤트) 및 AUTO CAD로 단품을 설계해 여러 개의 부품을 조립하고 파트를 만든 후, 전체 장비를 3D로 조립한 후 전체 공정에 대한 애니메이션을 구현한다.

또 가공팀에서는 수기가공(드릴링, 탭핑, 줄질, 톱질, 전기용접, 산소용접), 범용선반 및 밀링가공, CAM을 이용한 CNC선반 및 머시닝센터가공, 3D프린터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을 한다.  조립팀에서는 공유압 실린더 및 모터와 전기모터를 이용한 부품의 조립을 진행하고, 제어팀에서는 전기시퀀스제어와 센서공학, PLC(미쓰비시 멜섹, 엘지 글로파), 서보제어 및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HMI 등 첨단의 자동화 기술을 총 망라해 자동화시스템 장비에 혼을 불어 넣기 위해 교수진의 관리하에 야간 및 주말에도 자율적으로 자동화 장비 제작을 진행한다.

자동화시스템학과에서 취득 가능한 자격증은 생산자동화기능사, 생산자동화산업기사, 공유압기능사, 전기기능사, 승강기기능사, 컴퓨터응용밀링기능사, 컴퓨터응용선반기능사, 컴퓨터응용기계제도기능사,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설비보전기능사, 설비보전기사, 기계정비기능사, 기계정비산업기사 등 13가지다.

기능사 1개 종목에 대해 필기가 면제되고 대학에서 실기를 치르게 되며, 많게는 12개의 이론을 합격하고 8개의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과 9개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서울의 쟁쟁한 명문대 출신을 뒤로하고 서울메트로에 당당히 합격한 고졸 출신의 졸업자도 있다.

또 군필의 경우, 4~5개의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자격증을 취득하고 기술연구소, 반도체 및 자동차분야 제어팀, 생산기술팀, 공무팀 및 보전팀, CAM 및 머시닝센터 가공팀으로 전원 취업을 하고 있다.

전국 최고의 시설과 첨단장비, 학생을 내 자녀 같이 생각하며 사명감으로 불철주야 지도하는 교수진, 산업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자격증, 현장실무 중심의 프로젝트실습, 전액 국비 무료의 국민을 위한 교육시스템이 구축돼 있기 때문에 군필자, 대학졸업자, 인문계열 졸업자, 공무원 시험 및 경찰 시험 준비자 등 자동화분야의 전문 기술을 배우고자 할 경우, 달성캠퍼스 자동화시스템학과가 답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달성캠퍼스는 내년 2월20일까지 자동화시스템학과를 비롯한 5개 학과의 전문 기술과정(1년제 국비무료과정)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달성캠퍼스 원서접수는 캠퍼스 홈페이지나 달성캠퍼스 교학처에서 할 수 있다.
이시간 이슈
카테고리별 인기기사
정치/행정 사회 경제 문화/여성
1  봉화, 양수발전소 유치 주민 설명회
2  “원전해체연구소, 원전 11기 있는 경북으로”
3  녹색 미래 만드는 방법 배워볼까?
4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추진 힘 모은다
5  고령, 남부내륙고속철도는 경남 발전 위한 사업 ‘반발’
6  대구시,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건강 보호!
7  신재생에너지 중장기 추진전략 ‘밑그림’
최신기사
영주시양봉연구회, 어려운 양봉 농가 ‘종자벌’ 기증
영주시양봉발전연구회가 지난해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키우던 벌이 모두 죽어 형편이 어려운 양봉 농가를 돕기위해 십시일반으로 종자벌을 기증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최근 영주시양봉발전연구회는 9명의 이사와 공동으로 어려운 양봉농가에 종자벌 13군을 지원했으며, 금동국 회장과 9명의 이사는 회장 3군, 이사 각 1군씩 모았다. 영주시 문수면에서 양봉업에 종사하던 농가는 월동을 위해 준비한 70군의 벌이 모두 죽어 올해 양봉계획을 모두 포기해야 할 처지였다. 종자벌을 받은 한 농가는 "희망 종자벌을 기증받아 다시 양봉업을 시작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양봉을 잘 키워서 더 어려운 이웃에게 재분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용성 기자 / 2019년 02월 22일
내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 모색
경북도는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23개 시·군 예산관계관이 함께한 가운데 당면한 재정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한 ‘2019년 도-시·군 재정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내년도 국가투자예산확보 방안, 추가경정예산 편성, 지방재정 신속집행 등 재정현안들에 대한 효율적인 추진방안들이 논의됐다. 먼저, ‘2020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는 그동안 신규 사업 발굴과 함께 계속사업에 대해서도 중앙부처 및 국회를 방문해 사업을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왔으며, 본격적으로 부처 사업심사가 시작되는 4~5월부터는 전행정력을 집중해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매진하는데 시·군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에서는 경기침체와 고용감소를 방어하고 어려운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가용 재원을 총동원해 추경예산을 편성한다. 자치단체에서 가장 시급하게 추진돼야 할 현안인 ‘추가경정 예산편성’은 대부분 3~4월 추진 계획이며, 경북도와 시군은 이러한 정부재정확장 정책에 부응하기 위하여 일자리, 생활SOC, 관광 등 주요사업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서민경제 활성화와 경기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지방재정 신속집행의 적극적인 추진을 시군에 당부하는 한편 특히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예산은 긴급입찰제도, 추경성립전제도 등을 적극 활용해 가장 최우선으로 신속히 집행할 것을 주문했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경기침체와 고용감소 등 어려운 시기에 지방재정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정부의 재정확장을 위한 추경편성과 상반기 재정신속집행 등 재정현안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종팔 기자 / 2019년 02월 22일
김성조 前 한국체육대 총장, 경북문화관광공 사장 임명
경북도는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에 김성조(61세.사진) 전(前)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을 22일자로 임명했다. 김성조 신임 사장은 구미 출생으로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금오공과대학교에서 경영학 명예박사를 취득했다. 1995년 7월 경상북도 도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국회의원을 거쳐 대한체육회 부회장,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김성조 사장은 “그동안 쌓아온 여러 경험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정부와 경북도는 물론 도의회를 비롯한 유관단체, 지역사회 등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경북도가 문화관광을 발판 삼아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종팔 기자 / 2019년 02월 22일
경주시선관위, 경주경찰서에 위탁선거법 강의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월 13일 실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21일 경주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조합장선거 위반행위 단속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경주시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사범 단속공조 강화 등을 위해 ▲위탁선거법 주요 제한·금지 사항 ▲조합장선거 위반행위 조치 현황 및 주요 사례 ▲과태료 및 포상금 제도 등을 안내했다. 그리고 이날 실시한 강의는 이어 22일에도 진행된다. 강의를 맡은 경주시선관위 관계자는 “경찰공무원들에게 위탁선거법 안내를 통해 법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선관위와 경찰서 간의 업무공조를 이뤄 선거범죄 단속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경철 기자 / 2019년 02월 22일
문화소외 계층에 多 공연 펼칠 단체 찾아라
경북도는 문화소외 지역 및 계층의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공연예술 활동을 펼치는 ‘2019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신청 자격은 음악, 연극, 무용, 전통예술 등 4개 분야에서 최근 2년 동안 연간 1회 이상 공연활동 실적이 있는 문화예술 단체로 경북도내에 소재하고 경북도가 지정한 지역에서 공연이 가능한 단체다. 공모신청은 오는 3월 8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청 홈페이지 ‘알림마당’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개별사업의 지원규모는 신청단체의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지역·계층별 형평성, 공연회수 등 사업내용을 고려해 결정하며, 공모심사는 오는 3월 14일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확정, 3월 18일 심사결과를 발표한다. 매년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지난 한 해 동안 2억원을 지원해 78개 단체가 총 192회 공연을 펼쳤으며, 올해는 사업비를 2억 5천만원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한재성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경북의 문화예술 창조역량 강화와 도민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 공모에 지역 예술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와 지역예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팔 기자 / 2019년 02월 22일
핫이슈 경상매일신문TV 정치/행정
사회 경제 교육
문화/여성 스포츠 사람들
기획특집 오피니언  
X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
PC버전상생포럼
상호 : 경상매일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513-81-42693
주소 : 포항시 북구 삼호로 85(대신동)
발행인/편집인 : 권영원
mail : gsm333@hanmail.net
Tel : 054-253-7744 / Fax : 054-231-7703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승호
등록번호 : 경북,아00365 / 인터넷신문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Copyright ⓒ 경상매일신문.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