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올해 북구민상에 장윤희ㆍ승윤배 씨 선정
이태헌 기자 / 2021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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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민상 수상자 승윤배 씨
북구민상 수상자 장윤희 씨


[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대구 북구청은 지난 14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북구민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역사회개발 부문에 장윤희 씨, 사회봉사효행 부문에 승윤배 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 31회째를 맞는 북구민상 후보자에는 지역사회개발 부문 개인 1, 사회봉사효행 부문 개인 4·단체 1, 총 여섯 후보자가 추천됐고 각 부문별 1명씩 총 2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개발 부문에 선정된 장윤희 씨(만 62세, 여)는 복현1동 통장으로 위촉된 후, 복현1동 통장협의회 회장 및 북구통장연합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동 행정업무 추진 및 주민편익 증진에 힘써 이바지했고,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방위협의회 등 여러 단체에 참여해 주민봉사 등 민·관의 원활한 소통과 주민자치 확립에 공헌했다.
사회봉사효행 부문에 선정된 승윤배 씨(만 61세, 남)는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원발전협의회를 결성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한노인회 대구북구지회 자문위원, 노원 초등학교 유치위원장, 광역철도 원대역 신설추진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면서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이와 같이 북구민상은 명랑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효행, 문화체육예술, 교육과학 부문 등 4개 부문에서 그 공적이 뚜렷한 숨은 일꾼을 찾아 45만 북구민의 귀감으로 삼고자 시상하는 가장 권위 있고 영예로운 상으로 제31회를 맞는 올해까지 3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구민상 시상은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 개막식’과 함께 진행했지만,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에는 축제가 취소되어 11월 중 별도 시상할 예정이다.

이태헌 기자 / 2021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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