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변중, 찾아가는 환경교육 실시
주철우 기자 / 2022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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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주철우기자]죽변중학교는 지난 9일 1학년 33명 대상으로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하였다.

죽변중학교는 2022학년도 경북 예비미래학교 운영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이번 찾아가는 환경 교육에 참여하여 궁극적으로 지구환경 보호에 앞장서고자 하였다.

이번 환경교육은 2시간 동안 진행하였는데, 먼저 자원순환 이론의 환경 교육을 실시하고 나머지 시간에 교육 체험형 활동으로 업사이클링제품 만들기를 하였다. 업사이클링이란 폐자원을 재활용하여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적 가치가 있는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활동으로 자원순환 교육의 하나로 볼 수 있다.

죽변중 1학년 학생들은 가죽 공장에서 나오는 자투리 가죽천을 활용하여 학생들 실생활에 필요한 필통 만들기에 도전하였다. 서툰 바느질 솜씨로 가죽을 꿰매고, 꾸며서 세상에 하나뿐인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나만의 필통’을 완성하였다.


박상수 교장은 “본교는 2022학년도 환경과 녹색성장을 주제로 경북미래예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늘 폐자원으로 학생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필통을 만드는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학교에서도 자원순환 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주철우 기자 / 2022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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