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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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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중국은 우리 민족이 세계최초의 인류문명을 시작한 태초의 민족임을 알았다 그리고 동북면에 지천으로 깔려 있는 수많은 태고적 유적들을 중화민족의 역사로 바꾸는 도적질을 계획하고 실행한지가 약 170년이 되어 간다. 이렇게 오래 전부터 역사와 문화와 정신까지도 강탈해.가고 있다
중국은 56개의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진 나라이기에 언제든지 흩어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그리고 상상의 동물이요, 9가지 짐승들을 결합한 용이란 없는동물을 상상하고 구체화하여 오랫 동안 그들의 수호신으로 “용(龍)문화”를 만들어 왔던 나라였다. 해서 그들은 56개의 소수민족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바람으로 중화사상(中華思想)의 중화인민공화국이다.
본시 중국(中國)이란 세계 중심국가를 말한다. 즉 하늘이 천신의 뜻을 펼치고 그 곳으로부터 인류의 문명을 시작하였으며, 모든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이 되었던 나라를 지칭하던 호칭으로 5천년 전 고조선시대에 한민족을 부르는 국호(國號)로 사기에 기록되어 있으며, 영국의 옥스포드 대사전에는 어원적으로 인류문명의 시작은 오늘날 우리민족인 동이족(東夷族)이라 서(書)했다.
동북방면에 지천으로 깔려있던 지구촌 최고의 고조선 시대의 유적들인 제사장들의 제단이 후에 무덤이 되었던 피라미드를 흙으로 덮고 나무를 심어도 유적은 없어지지 아니하였고, 서방세계의 개방 압력에 견디지 못한 중국은 동북면 지역의 유적과 유물을 중화사상으로 물들여 자국문화유물로 둔갑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러시아의 유명한 역사학자인 U.M 푸틴은 ”중국은 남의 것도 자기 것이라 하며 역사를 바꾸고, 일본은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만들어 내는데 도대체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자기 것인데도 아니라고 하니 도대체 이해 할 수가 없는 민족 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한다” 치리자들은 정신차려야 한다
우리는 때론 너무 정직하고 순진하여 5천년 간 당하고만 살아왔다. 중국과 일본에 수백 번도 더 당하고 살아온 민족이기에 이제는 좀 냉철하게 지혜롭게 살아가는 민족이었으면 싶다.
사악한 동북공정의 중화인민공화국! 지긋지긋한 일본국! 새로운 질서를 통한 사람이 아닌 참신의 모습과 마음으로 한민족의 기상과 얼을 통해 새시대를 열어가는 사람들로 거듭나야만 한다. 빛이 어둠을 비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저들의 농간을 참빛으로 이겨내야 하며, 인류문명의 시작과 그 끝도 우리 민족을 통하여 이루어질 것을 믿기에 때가 되면 인류의 문화는 알파와 오메가 를 통해 이 민족의 역사가 조명되고 새로운 최고의 중심국의 지위를 득할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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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넥슨, 파트너십 체결
포항스틸러스가 넥슨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포항은 EA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EA SPORTS™ FIFA ONLINE 4 (이하 FIFA 온라인 4)’ 게임상의 선수팩 오픈 연출을 바탕으로 선수 소개 영상을 제작했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던 선수단 촬영에서 포항 선수들은 다양한 골 세리머니와 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18일, 강원과 홈경기를 치른 포항은 스틸야드 전광판과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넥슨과 함께 만든 선수 소개 영상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보는 재미가 있다', '신선하다'는 호평을 구단 소셜 미디어에 댓글로 남겼다.
권호경 기자 / 2023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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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수소경제 허브 도약 속도낸다
포항시는 수소 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걸음인 ‘포항시 수소 산업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23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 공무원과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사)한국수소산업협회, 전문가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수소 산업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포항시 수소 산업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갈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친환경 수소경제 허브 도시로의 전환’이라는 비전 아래 △안정적인 수소공급체계 구축 △경쟁력 있는 수소 산업 기반 조성 △시민 체감형 수소 활용 인프라 확대 △수소 인증·인력 양성 등 4대 추진전략과 이에 따른 구체적인 세부 과제 및 정책 제언 등을 발표했다.
최종태 기자 / 2023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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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곧 포항의 미래”…인재 양성 사활
포항시가 초·중·고등학교 교육사업 지원 및 교육복지 예산으로 올해 총 253억 원을 투입해 경쟁력 있는 포항형 미래 교육을 추진하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구도심 공동화로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전 시민을 대상으로 영어 온라인 학습 강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스마트러닝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포항 구도심 내 1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사업 신청을 통해 △청림초·상대초 코딩교육 △죽도초 빙상교육 △용흥초·항구초 악기 교육 △포항송도초 드론축구 △대잠초 풋살 △포항영흥초 배드민턴 교육 등 학교 특성화 사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러닝 사업’을 시행해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사교육비 절감을, 청년들에게는 직무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전 시민 역량 강화로 교육 공공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종태 기자 / 2023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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