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소상공인 매출 활성화…경상매일신문ㆍ에이트콘 ‘맞손’
상호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 우수 상품 소비자에 홍보
장생도라지ㆍ니드코 제품 ‘눈길’
최영열 기자 / 2022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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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최영열기자]경상매일신문과 에이트콘이 26일 오후 3시 본사 3층 회의실에서 포항시 경제 발전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천기화 본지 회장과 정재윤 에이트콘 대표이사, 배달원 본지 경영지원고문, 허경태 편집국장, 정세훈 에이트콘 영남지사장, 이태호 이노비즈 사무국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두 기관의 협약을 통해 포항지역 소상공인들은 지역의 대표 생산품과 특산물 등을 더욱 손쉽게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등에 실시간 홍보, 매출 증대를 이뤄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소비자들도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불안한 사회 환경 가운데 검증된 제품을 생산자들을 통해 직접 구매, 경제적이면서도 안전한 가정생활을 이뤄낼 수 있어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천기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의 우수 상품과 특산물 등 뛰어난 제품이 많이 있어도 관련 기업인과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기업 발전이 지체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에이트콘과 협약체결을 통해 다양한 실시간 방송 컨텐츠 제작과 업무실행을 이뤄내 포항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윤 대표이사는 “라이브 방송을 통한 제조업체와 소비자 간 양방향 소통이 제품에 대한 신뢰 상승은 물론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경상매일신문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포항은 물론 대구경북 소상공인과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매출 활성화 방안이 되리라 믿는다”며, “경상매일신문 천기화 회장님의 이번 협약체결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장에는 우수 제품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바이오벤처기업인 ‘장생도라지’와 ‘니드코’ 제품들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경남 진주시에 본사를 둔 ‘장생도라지’는 이성호 씨가 개발한 다년생(3~20년) 도라지 재배법에 의해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된 토종 도라지를 원료로 엄격한 관리 하에 제조된 우수 건강식품이다.
건강에 좋은 도라지를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땅에서 생산,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제품화를 이뤄낸 상품들이라 세계 최고의 제품이라 자부하고 있다.

장생도라지 개발자 이성호 씨는 1999년 신지식인 선정을 시작으로 경남 자랑스런 농업인상(1999), 제6회 세계농업기술상 대상(2000), 석탑산업훈장(2000), 진주 시민상 수상(2014)을 수상, ‘외길 인간사랑, 45년의 집념이 이룬 인간 승리의 산 증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니드코 전경


칠곡군 동명면에 소재한 ‘니드코(Need company)’는 주방, 거실(수납), 욕실 및 캐릭터 용품 등을 제조 및 공급하는 20년 된 토탈생활용품 전문업체다.

매년 신제품 개발 및 디자인, 제품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 포레스트, 세이타, 프리첸, 마리함, 아이핸즈 등의 세분화된 브랜드를 생산, 이를 통해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키고 있다.

니드코는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독일과 일본은 물론 중국 11개 업체와 합작, 회사가 보유한 기술과 자금투자로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제품 생산을 이뤄내고 있다.

최영열 기자 / 2022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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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태 기자 / 20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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