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최우수 사회적경제 중간지원기관 선정
양적ㆍ질적 성과와 함께 고객 만족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 받아
김영식 기자 / 2021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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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

[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난 4일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의 사회적기업ㆍ협동조합 통합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사회적경제 중간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지난 한 해 동안 전국 16개 통합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인ㆍ지정 지원, 교육 및 컨설팅, 기초경영 지원 및 내부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실적과 협동조합 설립 및 인가 지원, 운영상담 및 현장지원, 예산 집행률 등의 정량적 성과와 함께 주관 기관의 정성적 노력, 고객 만족도 등의 세부 사항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대도시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정책과 연계한 대구형 사회적기업 발굴과 협동조합 모델 발굴과 육성에 대한 노력과 핵심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 네트워킹 구축, 자원 연계 성과에 대해 인정을 받았다. 또 전문 리서치 기관을 통해 지역의 조합원과 직원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고객 만족도에서도 타 기관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이번 평가 결과를 2021년도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지원기관 선정 시 심사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20년 대구시 민간위탁사업 자체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같은 해 12월에 실시한 행안부의 마을기업 지원센터 평가에서도 3위에 선정되는 등 각종 평가를 통해 명실상부 최고의 역량을 가진 사회적경제 중간지원 기관으로 인정받아오고 있다.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 생존, 성장에까지 일련의 과정을 함께하며, 민관의 연결고리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35명의 직원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회적기업ㆍ마을기업ㆍ협동조합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현장 기업들과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으며, 현재 약 1천40여 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만들어지고 있다.

 

 

김재경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직원들의 진정성 있는 모습들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 현장의 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만들어져 잘 집행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 면서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대구시민에게 늘 열려 있는 공간이길 희망하며,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고단한 한 해 동안 묵묵히 책무를 다해준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수고하셨다는 격려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대구시와 현장을 잇는 매개자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주길 바라며, 대구시도 사회적경제 기업이 연대를 강화하고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 2021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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