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핀테크 위크 개막 한 달간 17만명 방문
최영열 기자 / 2020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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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최영열기자]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온라인으로 개막한 '제2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 한달 간 17만명 이상이 누적 110만 페이지 이상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2일 금융위에 따르면 온라인 핀테크 위크에는 금융위·금감원 등 국내·외 금융당국, 금융회사 및 핀테크 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150개의 온라인 부스가 전시됐다. 온라인 박람회임을 감안해 폐막 없는 오픈런 형식으로 운영 중이며, 추후 연사 및 전시기업 등 요청시 일부 콘텐츠는 게재가 중단된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학생 등 취업준비생에게 핀테크 기업의 채용 정보를 제공, 현재까지 1천106명이 박람회 홈페이지 및 기업별 채용절차를 통해 채용관 참여 핀테크 회사에 지원했다. 추후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 네이버파이낸셜, 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등 21개 핀테크 기업에서 개별 모집 절차를 거쳐 최대 82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핀테크혁신펀드의 운용사인 한국성장금융은 '투자설명회 부스' 운영을 통해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를 주선했다. 박람회 기간 중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30여 개 핀테크 기업의 IR자료를 137개 벤처캐피탈(VC)에 온라인 배포해 1대1 미팅을 주선했다. 박람회 기간까지 상반기 중 6개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VC들과 함께 529억원 규모의 투자도 집행했다.

금융위는 또 방문객 대상 인터뷰와 설문조사 결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도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설문결과 방문객들은 이번 박람회가 핀테크 기업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알 수 있는 유용한 계기였으며, 시간 및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온라인 박람회에 만족했다고 답했다.

특히 관람객들은 보이스피싱 예방 체험관이 가장 재미있고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실제 보이스피싱 음성녹음(그놈 목소리)과 대처사례(똑똑한 대처법) 안내가 향후 보이스피싱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금융위는 "현재 진행 중인 온라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을 연말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5월 마지막 주 개최할 제3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준비도 착실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열 기자 / 2020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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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조법 재시행
대구시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특조법)’이 14년 만에 재시행 된다고 4일 밝혔다. 특조법은 부동산 등기법에 따라 등기해야야 할 부동산이 소유권 보존등기가 돼 있지 아니하거나, 소유권이전 등기를 못해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지난 1978년과 1993년, 2006년 3차례 시행한 바 있다. 이번 특조법은 2006년 이후 14년 만에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적용대상 부동산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상속·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이다. 대구시의 경우 달성군 전 지역의 토지와 건물 등 모든 부동산과 달서구 대천동, 유천동 일부 지역의 농지와 임야로 과거 일제강점기 시대 창씨개명으로 아직 남아있는 토지도 이번 특조법의 대상이 된다. 신청은 부동산 소재지의 동·리에 위촉된 5명 이상 보증인(변호사, 법무사 1명 포함)의 보증서를 첨부해 구·군 토지정보과에 확인서발급 신청을 하면 된다. 관할 구·군에서는 현장조사와 공고 절차를 거쳐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인서를 발급하고, 신청자는 이를 첨부해 등기소에 소유권 이전 등기신청을 하면 된다. 이번 특조법에서 유의해야 할 내용은 농지의 경우 농지법 제8조에 의한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첨부해야 하며,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제11조에 의한 등기해태 과태료와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의한 장기 미등기에 대한 과징금 부과 대상이 된다. 또 자격보증인에게 보증서 날인을 받기 위해서는 신청인이 변호사나 법무사와 협의해 보수를 지급해야 하는 것 등이 있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특조법은 간편한 절차로 소유권이전이 가능하도록 운영되는 제도인 만큼, 이번 기회에 그동안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던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 2020년 08월 05일
내년 대한민국연극제, 안동·예천 유치 확정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개최지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연극제’는 매년 전국 시도 대표 극단들이 대통령상을 두고 경연을 펼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극축제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안동시, 예천군), 경남도(밀양시), 제주도 등 6개 시·도가 유치 경쟁을 치열하게 겨뤘다. 경북도청 이전 5주년 기념으로 진행되는 대회는 내년 6월 18일부터 7월 11일까지 23일간 도청 동락관, 안동예술의전당, 예천시민회관 및 도청 신도시 야외 공연장 등에서 60여 편의 연극향연이 펼쳐진다. 대회에는 총사업비 21억원(국비 7억원, 도비 6억원, 시군비 8억원)이 투입되며, 17개 시·도의 연극 경연과 함께 국내외 초청공연, 유명배우와 함께하는 스타데이트, 학술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참가 연극인이 1천500여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연극제가 경북의 문화와 관광인프라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연극인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경북도내 예술인들의 전국 무대 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 2020년 08월 04일
대구시, 의료급여 행려환자 가족관계등록ㆍ주민등록 등 법률 절차 지원
대구시는 보건복지부, 국내 주요 로펌 및 로펌이 설립한 공익법인과 합동으로 의료급여수급자 중 행려환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성본(性本) 창설, 가족관계등록부 창설, 주민등록 등 법률 절차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행려환자에 대한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복지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로펌에서 법률지원을 맡으며, 대구시(구·군)는 행려환자에 대한 조사 등을 실시해 가족관계등록부를 창설하거나 주민등록 재등록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이달부터 1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행려환자 법률지원 대상은 행려환자 중 수차례에 걸친 지문조회 결과 일치된 주민등록 정보가 없거나, 출생신고조차 이뤄지지 않아 무명(無名) 상태로 지방자치단체의 보호를 받아온 의료급여수급자로, 이들 대부분은 의사능력이 없거나, 스스로 거동하기 어려운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이다. 이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관계등록부를 창설하거나 사망 선고자의 주민등록을 재등록하기 위해서는 행려환자 주소지를 관할하는 가정법원의 비송사건절차를 거쳐야 하며, 통상 2∼6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행려환자의 주민등록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7개 로펌 및 로펌이 설립한 공익법인 소속 변호사들이 법률 절차를 지원한다. 복지부는 적극행정을 통해 행려환자의 연고자들이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법제처에 법령에 관한 의견을 요청해 지방자치단체가 현행 해외 출국자에게 행정상 관리주소로 주민등록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주민등록법'상 규정을 행려환자에게도 준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의료급여 행려환자의 가족관계등록 및 주민등록이 완료되면, 각종 복지서비스 지원이 가능해져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대구시도 사업 지원은 물론 주민등록 등 관련 절차 이후 대상자의 복지 지원에 적극 나서겠으며, 로펌들의 법률지원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 2020년 08월 04일
달성군, 내년 주민참여예산사업 93건 선정
대구 달성군이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 93건을 선정했다. 달성군은 화원읍 천내천 산책로 생활안전 CCTV 설치 등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93건을 선정해 내년도 예산에 16억4천만원을 편성한다고 4일 밝혔다.
김영식 기자 / 2020년 08월 04일
대구지방보훈청, 8월의 현충시설 ‘6.25 참전학도충훈비’
대구지방보훈청은 8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경북 청도군의 모계중학교 안에 위치한 '6.25참전학도충훈비‘을 선정했다.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국가의 존폐 여부가 달린 낙동강-포항방어선 사수 전투가 한창이던 8월 중순,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모계중학교 학도병들이
김영식 기자 / 2020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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