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시티 대구, 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김영식 기자 / 2020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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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매일신문  메디시티 대구’가 ‘202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의료도시 부문 6년 연속 수상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의료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대구시 제공

[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대구시는 21일, 메디시티 대구’가 ‘202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의료도시 부문 6년 연속 수상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의료도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구시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의료계와 시민들이 똘똘 뭉친 창의적 대응으로 ‘방역 한류’의 중심에서 세계가 놀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또 빠른 초기 대응과 대구형 방역모델이 국제적 관심을 모으게 된 것은 11년간 다져진 '메디시티 대구'의 저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김영식 기자 / 2020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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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조법 재시행
대구시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특조법)’이 14년 만에 재시행 된다고 4일 밝혔다. 특조법은 부동산 등기법에 따라 등기해야야 할 부동산이 소유권 보존등기가 돼 있지 아니하거나, 소유권이전 등기를 못해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지난 1978년과 1993년, 2006년 3차례 시행한 바 있다. 이번 특조법은 2006년 이후 14년 만에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적용대상 부동산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상속·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이다. 대구시의 경우 달성군 전 지역의 토지와 건물 등 모든 부동산과 달서구 대천동, 유천동 일부 지역의 농지와 임야로 과거 일제강점기 시대 창씨개명으로 아직 남아있는 토지도 이번 특조법의 대상이 된다. 신청은 부동산 소재지의 동·리에 위촉된 5명 이상 보증인(변호사, 법무사 1명 포함)의 보증서를 첨부해 구·군 토지정보과에 확인서발급 신청을 하면 된다. 관할 구·군에서는 현장조사와 공고 절차를 거쳐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인서를 발급하고, 신청자는 이를 첨부해 등기소에 소유권 이전 등기신청을 하면 된다. 이번 특조법에서 유의해야 할 내용은 농지의 경우 농지법 제8조에 의한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첨부해야 하며,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제11조에 의한 등기해태 과태료와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의한 장기 미등기에 대한 과징금 부과 대상이 된다. 또 자격보증인에게 보증서 날인을 받기 위해서는 신청인이 변호사나 법무사와 협의해 보수를 지급해야 하는 것 등이 있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특조법은 간편한 절차로 소유권이전이 가능하도록 운영되는 제도인 만큼, 이번 기회에 그동안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던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 2020년 08월 05일
포항 청림동, 사랑의 좀도리 나눔 행사 실시
포항시 남구 청림동은 4일 청림동행정복지센터에서 미래새마을금고 임·직원 등 10여명과 청림동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사랑의 좀도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청림동 미래새마을금고에서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전개하여 기부 받은 쌀을 독거노인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해 주는 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악화로 8월에 행사를 갖게 되었으며, 기부 받은 5백만 원 상당의 쌀은 청림동 통장협의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로 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신광철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작은 나눔을 실천해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어 보람찼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돕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림동 미래새마을금고는 지역 서민대표 금융기관으로 해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쌀과 겨울철 김장김치를 지원해 왔다.
신일권 기자 / 2020년 08월 04일
안동봉화축협, 지역 우수 인재 양성 지원 ‘팔 걷어’
안동봉화축협이 4일 오전 10시 봉화군청을 방문해 봉화 지역 교육 발전에 사용해 달라며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안동봉화축협은 지난 2008년 봉화군과 협력해 봉성면 금봉리에 한약우프라자를 오픈, 봉화한약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해오고 있다. 안동봉화축협은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5천만원의 장학금을 (사)군교육발위원회에 기탁했다. 전형숙 조합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육성에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케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양성에 지원토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감사를 전하면서 기탁한 장학기금을 통해 보다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세명 기자 / 2020년 08월 04일
내년 대한민국연극제, 안동·예천 유치 확정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개최지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연극제’는 매년 전국 시도 대표 극단들이 대통령상을 두고 경연을 펼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극축제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안동시, 예천군), 경남도(밀양시), 제주도 등 6개 시·도가 유치 경쟁을 치열하게 겨뤘다. 경북도청 이전 5주년 기념으로 진행되는 대회는 내년 6월 18일부터 7월 11일까지 23일간 도청 동락관, 안동예술의전당, 예천시민회관 및 도청 신도시 야외 공연장 등에서 60여 편의 연극향연이 펼쳐진다. 대회에는 총사업비 21억원(국비 7억원, 도비 6억원, 시군비 8억원)이 투입되며, 17개 시·도의 연극 경연과 함께 국내외 초청공연, 유명배우와 함께하는 스타데이트, 학술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참가 연극인이 1천500여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연극제가 경북의 문화와 관광인프라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연극인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경북도내 예술인들의 전국 무대 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 2020년 08월 04일
포항일월 로타리클럽, 베들레헴 생명의빵 나눔센터에 식재료
지난 3일 오후 3시 국제로타리 3630지구 포항일월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오천 베들레헴 생명의빵 나눔센터를 방문,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무료급식소가 중단되어 사회적 관심이 소홀해진 독거노인, 취약계층,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다소 도움이 되고자 밀가루와 설탕 100만원상당을 지원했다. 송성애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무료급식소가 중단되어 안타깝다. 약소하지만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것인 만큼 적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베들레헴 생명의빵 나눔센터 우병인 목사는 매주 목요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빵을 굽고 포장 직접 전달하고 있다.
서민재 기자 / 2020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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