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초·중학생 대상 봄방학 레고 특강 운영
이부용 기자 / 2020년 02월 13일
SNS 공유
↑↑ 봄방학 레고특강. 포항시 제공
ⓒ 경상매일신문

[경상매일신문=이부용기자]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센터)는 봄방학동안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봄방학 레고 특강을 개설·운영 중이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봄특강 레고강좌는 지역 내 학생들에게 4차 산업대비 인력양성, 과학 마인드 함양, 진로체험 등을 위해 방학 동안 운영되는 특강으로, 지역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중학생 대상인 레고 EV3 교육(2.13.~2.19)은 레고블록을 이용해 로봇을 직접 제작하고 움직이게 하는 프로그래밍을 학습할 수 있는 기초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초등학생 대상인 레고 스파이크프라임 특강(2.20~2.26)은 보행, 댄스로봇의 작동원리를 이해하고 제작해 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센터 관계자는 “방학기간 동안 운영하는 레고강좌는 모집공고 당일날 마감되는 인기 있는 강좌로, 청소년들에게 로봇을 제작했다는 성취감을 키워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올 하반기에 레고 블록을 활용해 코딩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두드림 레고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부용 기자 / 2020년 02월 13일
저작자권 ⓒ경상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대구,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조법 재시행
대구시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특조법)’이 14년 만에 재시행 된다고 4일 밝혔다. 특조법은 부동산 등기법에 따라 등기해야야 할 부동산이 소유권 보존등기가 돼 있지 아니하거나, 소유권이전 등기를 못해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지난 1978년과 1993년, 2006년 3차례 시행한 바 있다. 이번 특조법은 2006년 이후 14년 만에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적용대상 부동산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상속·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이다. 대구시의 경우 달성군 전 지역의 토지와 건물 등 모든 부동산과 달서구 대천동, 유천동 일부 지역의 농지와 임야로 과거 일제강점기 시대 창씨개명으로 아직 남아있는 토지도 이번 특조법의 대상이 된다. 신청은 부동산 소재지의 동·리에 위촉된 5명 이상 보증인(변호사, 법무사 1명 포함)의 보증서를 첨부해 구·군 토지정보과에 확인서발급 신청을 하면 된다. 관할 구·군에서는 현장조사와 공고 절차를 거쳐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인서를 발급하고, 신청자는 이를 첨부해 등기소에 소유권 이전 등기신청을 하면 된다. 이번 특조법에서 유의해야 할 내용은 농지의 경우 농지법 제8조에 의한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첨부해야 하며,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제11조에 의한 등기해태 과태료와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의한 장기 미등기에 대한 과징금 부과 대상이 된다. 또 자격보증인에게 보증서 날인을 받기 위해서는 신청인이 변호사나 법무사와 협의해 보수를 지급해야 하는 것 등이 있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특조법은 간편한 절차로 소유권이전이 가능하도록 운영되는 제도인 만큼, 이번 기회에 그동안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던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 2020년 08월 05일
내년 대한민국연극제, 안동·예천 유치 확정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개최지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연극제’는 매년 전국 시도 대표 극단들이 대통령상을 두고 경연을 펼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극축제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안동시, 예천군), 경남도(밀양시), 제주도 등 6개 시·도가 유치 경쟁을 치열하게 겨뤘다. 경북도청 이전 5주년 기념으로 진행되는 대회는 내년 6월 18일부터 7월 11일까지 23일간 도청 동락관, 안동예술의전당, 예천시민회관 및 도청 신도시 야외 공연장 등에서 60여 편의 연극향연이 펼쳐진다. 대회에는 총사업비 21억원(국비 7억원, 도비 6억원, 시군비 8억원)이 투입되며, 17개 시·도의 연극 경연과 함께 국내외 초청공연, 유명배우와 함께하는 스타데이트, 학술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참가 연극인이 1천500여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연극제가 경북의 문화와 관광인프라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연극인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경북도내 예술인들의 전국 무대 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 2020년 08월 04일
대구시, 의료급여 행려환자 가족관계등록ㆍ주민등록 등 법률 절차 지원
대구시는 보건복지부, 국내 주요 로펌 및 로펌이 설립한 공익법인과 합동으로 의료급여수급자 중 행려환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성본(性本) 창설, 가족관계등록부 창설, 주민등록 등 법률 절차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행려환자에 대한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복지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로펌에서 법률지원을 맡으며, 대구시(구·군)는 행려환자에 대한 조사 등을 실시해 가족관계등록부를 창설하거나 주민등록 재등록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이달부터 1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행려환자 법률지원 대상은 행려환자 중 수차례에 걸친 지문조회 결과 일치된 주민등록 정보가 없거나, 출생신고조차 이뤄지지 않아 무명(無名) 상태로 지방자치단체의 보호를 받아온 의료급여수급자로, 이들 대부분은 의사능력이 없거나, 스스로 거동하기 어려운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이다. 이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관계등록부를 창설하거나 사망 선고자의 주민등록을 재등록하기 위해서는 행려환자 주소지를 관할하는 가정법원의 비송사건절차를 거쳐야 하며, 통상 2∼6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행려환자의 주민등록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7개 로펌 및 로펌이 설립한 공익법인 소속 변호사들이 법률 절차를 지원한다. 복지부는 적극행정을 통해 행려환자의 연고자들이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법제처에 법령에 관한 의견을 요청해 지방자치단체가 현행 해외 출국자에게 행정상 관리주소로 주민등록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주민등록법'상 규정을 행려환자에게도 준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의료급여 행려환자의 가족관계등록 및 주민등록이 완료되면, 각종 복지서비스 지원이 가능해져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대구시도 사업 지원은 물론 주민등록 등 관련 절차 이후 대상자의 복지 지원에 적극 나서겠으며, 로펌들의 법률지원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 2020년 08월 04일
달성군, 내년 주민참여예산사업 93건 선정
대구 달성군이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 93건을 선정했다. 달성군은 화원읍 천내천 산책로 생활안전 CCTV 설치 등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93건을 선정해 내년도 예산에 16억4천만원을 편성한다고 4일 밝혔다.
김영식 기자 / 2020년 08월 04일
대구지방보훈청, 8월의 현충시설 ‘6.25 참전학도충훈비’
대구지방보훈청은 8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경북 청도군의 모계중학교 안에 위치한 '6.25참전학도충훈비‘을 선정했다.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국가의 존폐 여부가 달린 낙동강-포항방어선 사수 전투가 한창이던 8월 중순,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모계중학교 학도병들이
김영식 기자 / 2020년 08월 04일
핫이슈 경상매일신문TV 정치/행정
사회 경제 교육
문화/여성 스포츠 사람들
기획특집 오피니언  
X
http://m.ksmnews.co.kr/view.php?idx=282637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
PC버전상생포럼개인정보취급
상호 : 경상매일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513-81-42693
주소 : 포항시 북구 삼호로 85(대신동)
발행인/편집인 : 권영원
mail : gsm333@hanmail.net
Tel : 054-253-7744 / Fax : 054-231-7703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근
등록번호 : 경북,아00365 / 인터넷신문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Copyright ⓒ 경상매일신문.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