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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환경연 “지역 환경현안 미봉책 아닌 근본적 문제해결해야”
포항환경운동연합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4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포항시의 환경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포항시가 그 해결방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포항환경운동연합은 현재 포항시가 안고 있는 여러 환경현안 중 포항시의 ‘환경기초시설’, ‘산업폐기물매립장 증설의 문제’, ‘난개발 우려되는 형산강생태복원사업’, ‘사라지는 도시공원’, ‘포스코 대기오염물질배출과 5투기장 건설 계획’ 등에 관해 해결방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먼저 ‘음식물쓰레기 처리 외부위탁 문제’에 대해서는 “최근 음식물쓰레기를 외부위탁하기로 한 포항시의 결정은 발생지처리원칙에 위배되며, 적환장 설치, 비용증가, 장거리 이동 등 처리과정에서 발생할 여러 가지 상황과 기존업체의 고용승계 문제까지 겹쳐 향후 어떤 식으로 해결책을 마련할지 시민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다”면서 “대책 없이 내놓은 궁여지책이 외부위탁이고 그 이유를 민원 때문이라고 밝힌 포항시의 무책임한 행보에 시민의 부담만 가중될 것이다. 포항시는 그 동안의 시행착오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순서이며, 1년 단위로 계약하는 원거리 외부위탁으로 발생할 처리비용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난개발 우려되는 형산강 생태복원사업’에 대해서는 “포항시는 최근 구무천 일대를 전면 준설한다는 방침으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철강공단 배수로인 구무천이 거의 전 구간에 걸쳐 고농도로 오염되었으므로 전량준설을 통해 오염원을 제거한다는 것이다. 오염된 준설토를 폐기물로 처리하지 않고 재활용한다는 데 대한 우려도 많다”면서 “특히 국내에서 하천퇴적물의 수은오염 처리 사례가 전무한 상황에서 진행하는 구무천과 형산강의 생태복원사업은 중요한 선례가 될 것이므로 보다 다양한 논의와 검증과정을 거쳐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포항시는 형산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형산강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 가동보와 인도교, 철새탐조대를 건설하여 유명한 철새도래지를 심각하게 훼손해 버렸다.”면서 “자연화 된 고정보를 수해예방용이라며 규모가 큰 보로 교체하고 주민의 숙원사업으로 건설한다는 인도교 건설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보호해야할 상수원보호구역과 철새도래지를 파헤쳐 새들을 다 쫓아내며 건설한 철새탐조대와 취수장 보, 상생인도교는 자연과 인간의 상생을 저버린 난개발 사업이 되어버렸다. 하천개발을 국비확보와 전시행정의 방편으로 활용한 결과 포항시는 보다 가치 있는 소중한 자산을 파괴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계속해 ‘사라지는 도시공원’에 대해서는 “지난 3년간 시민사회에서는 끊임없이 도시공원일몰제에 대비한 문제제기를 하고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공원 해제가 코앞에 닥친 지금이라도 포항시는 실효되는 공원에 대한 구제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면서 “양학, 환호, 학산공원 등의 민간공원특례사업은 도시공원 보전을 위한 방편이 될 수 없으며 현재 여러 가지 난관에 부딪쳐 있으므로 포항시는 전면 재검토해야 할 시점이다. 기후위기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녹지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보전 녹지 지정 등 예산 부담 없이 공원을 보전할 수 있는 정책적 수단은 충분하다. 더 많은 녹지를 확보할 수는 없더라도 지금까지 있는 공원을 보전하기 위해 논의하고 구제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외에도 생활폐기물 에너지화(SRF·Solid Refuse Fuel) 시설 문제, 산업폐기물 매립장 증설 문제, 포스코 5투기장 건설계획과 대기오염물질배출 관리 문제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지역의 환경현안을 살펴본 바, 환동해중심도시에 걸 맞는 환경정책과 이행은 지지부진하고, 화려하게 내세운 구호는 무색해지고 있다."면서 "지역의 환경현안에 대해 포항시가 미봉책이 아닌 근본적 문제해결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신일권 기자 / 2020년 06월 04일
北 김여정 ‘대북전단 비난’ 4시간 만에…정부 “법률안 준비 중”
대구시 ‘침체 관광산업 회복’ 야간관광 공략
대학ㆍ기업과 손잡은 경북도…수소융복합 전문인력 키운다
영주시 상수원보호구역이 불법 건설폐기물 투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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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사무처, 농촌 인력난 해소 ‘힘 보태’
경북도의회사무처는 4일 지역의원인 임미애 도의원을 비롯해 직원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성의 과수농가를 방문해 사과적과 및 주변 환경정비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농촌인구 감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인력수급문제를 해소하고 적기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했다. 참여 직원 등은 본격적인 영농작업에 앞서 농가주로부터 열매솎기 요령 등 작업방법을 설명 들은 후, 개인별로 작업구간을 나눠 본격적인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코로나19 상황의 특수성을 감안해 모든 참여 인원이 사전 발열검사를 실시했으며, 작업 중에도 마스크 착용 및 작업자간 거리두기, 개인 도시락 식사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했다. 농가주는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일손부족 현상이 심각해 큰 걱정이었는데, 도의회 사무처에서 많은 직원들이 일손을 보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인기 도의회 사무처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도의회사무처에서는 코로나19 극복과 ‘다시 뛰는 경북’을 위해 한 발짝 더 뛴다는 생각으로 힘을 보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 2020년 06월 04일
포항남부경찰서, 큰동해시장상인회에 표창장 수여
포항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7일 교통사고를 당한 인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해 포항큰동해시장상인회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장 수여는 지난 4월19일 포항큰동해시장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시 차량에 깔린 요구조자를 시장상인들이 즉시 힘을 합쳐 현장에서 차량을 들어올리고 요구조자를 신중히 빼내어 응급처치 및 신고를 이행하는 등 소중한 생명을 구조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기에 진행된 것이다. 포항큰동해시장은 그간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포항시 장학금 기탁, 코로나19 거점병원 의료진에 떡증정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해 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착한 임대인 운동에도 포항에서 가장 먼저 이를 추진해 성과를 보이는 등 전통시장의 모범을 보여주는 시장으로 손꼽혀왔다. 포항남부경찰서는 “이번 인명구조를 통해 상인들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엿볼 수 있어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며 지역 내 요구조자 발생 시 포항시민들의 철저한 신고정신과 응급조치 만으로도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부용 기자 / 2020년 06월 04일
달성군,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축소 개최
대구달성군이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을 축소해 개최한다. 달성군은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수칙에 따라 축소해 진행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에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거 1천여 명의 참석자를 200명 이내의 규모로 축소하기로 보훈단체 대표들과 의견을 모았다. 행사장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에 대해 발열체크와 손 소독을 실시하고, 자리는 2m정도 띄워서 배치해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유가족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별 참배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규모를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모든 군민들에게 어려운 시기지만, 이럴 때 일수록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주변의 보훈가족들과 이웃들을 돌아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 2020년 06월 04일
대학ㆍ기업과 손잡은 경북도…수소융복합 전문인력 키운다
경북도와 지역 대학, 기업들이 힘을 합쳐 수소융복합산업 전문인력 육성에 나선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와 영남대, 포스텍, 포항테크노파크, ㈜대양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경북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 지원사업'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2020년 에너지인력양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경북도의 사업은 수소 생산·저장·연료전지 기술 등과 관련한 석·박사급 고급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상수 기자 / 2020년 06월 04일
해병대교육훈련단서 훈련병 목매 숨져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신병교육을 받던 훈련병 A씨(21)가 목을 매 숨지는 일이 발생해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4일 해병대교육훈련단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9시10분께 경북 포항시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신병교육을 받던 훈련병 A씨가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군은 발견 직후 A씨를 민간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해병대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민재 기자 / 2020년 06월 04일
포남署, 보이스피싱 예방한 은행직원에 표창장
포항남부경찰서는 지난 2일과 4일 영포새마을금고 동해시장점, 오천농협본점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은행 직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영포새마을금고 동해시장점 직원 A씨는 은행을 방문하여 만기되지 않은 정기예금을 해지하고 현금 3,000만원을 인출하려는 피해자를 수상히 여기고 신속히 112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이다. 오천농협본점 직원 B씨는 고액예금인 3,000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하는 피해자를 이상하게 여기고, 고액 인출 경위를 묻자 대환대출에 필요한 돈을 인출하여 은행직원을 만나 전달하기로 했다는 말을 듣고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여 현금인출 중지 후 112신고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이다. 이창록 포항남부경찰서장은 “은행 직원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보이스피싱을 예방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유형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금융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및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일권 기자 / 2020년 06월 04일
한동대, 故김영길 초대총장 기리며 추모 미술초대전 개최
한동대학교는 ‘개교 25주년 및 故김영길 초대총장 추모 1주기 Holy Cross 미술초대전’ 개회식을 2일 오후 3시 김영길 그레이스스쿨 내 그레이스 채플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이광원 작가 등 13명의 기독미술작가들이 ‘여명의 기도’등 미술작품 35점을 선보였다.
신일권 기자 / 2020년 06월 04일
<경상데스크>`형식보다는 뜻을 담아야`
•옛사람의 작품을 본뜨려고만 하고 옛사람의 뜻을 얻지 못하는 것은 자기가 살고 있는 시대의 말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차라리 옛사람의 뜻을 잃지 않는 것만 못하다. -與其有意古作而不得古 不若因用時語而寧不失古人之義 여기유의고작이부득고 불약인용시어이녕불실고인지의 최국술(..
신일권 기자 / 2020년 06월 04일
포항대 유아교육과, 후학 양성과 선배들의 전통잇는 장학금 전달식
포항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지난 3일 성실관 418호에서 재학생 1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30여년의 오랜 전통을 가진 이 행사는 포항대 유아교육과 총동창회를 주축으로 지역의 새롬유치원, 연일백합유치원, 목원유치원, 자연과아이유치원, 재능유치원 등 유아교육기관이 참여했으며 장주장학회, 예영장학회, 희망장학회가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일권 기자 / 2020년 06월 04일
박준훈 대구지방조달청장, 현충탑 참배
박준훈 대구지방조달청장은 4일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국립영천호국원을 방문해 현충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박준훈 청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선조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라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태헌 기자 / 2020년 06월 04일
포항환경연 “지역 환경현안 미봉책 아닌 근본적 문제해결해야”
포항환경운동연합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4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포항시의 환경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포항시가 그 해결방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포항환경운동연합은 현재 포항시가 안고 있는 여러 환경현안 중 포항시의 ‘환경기초시설’, ‘산업폐기물매립장 증설의 문제’, ‘난개발 우려되는 형산강생태복원사업’, ‘사라지는 도시공원’, ‘포스코 대기오염물질배출과 5투기장 건설 계획’ 등에 관해 해결방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먼저 ‘음식물쓰레기 처리 외부위탁 문제’에 대해서는 “최근 음식물쓰레기를 외부위탁하기로 한 포항시의 결정은 발생지처리원칙에 위배되며, 적환장 설치, 비용증가, 장거리 이동 등 처리과정에서 발생할 여러 가지 상황과 기존업체의 고용승계 문제까지 겹쳐 향후 어떤 식으로 해결책을 마련할지 시민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다”면서 “대책 없이 내놓은 궁여지책이 외부위탁이고 그 이유를 민원 때문이라고 밝힌 포항시의 무책임한 행보에 시민의 부담만 가중될 것이다. 포항시는 그 동안의 시행착오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순서이며, 1년 단위로 계약하는 원거리 외부위탁으로 발생할 처리비용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난개발 우려되는 형산강 생태복원사업’에 대해서는 “포항시는 최근 구무천 일대를 전면 준설한다는 방침으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철강공단 배수로인 구무천이 거의 전 구간에 걸쳐 고농도로 오염되었으므로 전량준설을 통해 오염원을 제거한다는 것이다. 오염된 준설토를 폐기물로 처리하지 않고 재활용한다는 데 대한 우려도 많다”면서 “특히 국내에서 하천퇴적물의 수은오염 처리 사례가 전무한 상황에서 진행하는 구무천과 형산강의 생태복원사업은 중요한 선례가 될 것이므로 보다 다양한 논의와 검증과정을 거쳐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포항시는 형산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형산강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 가동보와 인도교, 철새탐조대를 건설하여 유명한 철새도래지를 심각하게 훼손해 버렸다.”면서 “자연화 된 고정보를 수해예방용이라며 규모가 큰 보로 교체하고 주민의 숙원사업으로 건설한다는 인도교 건설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보호해야할 상수원보호구역과 철새도래지를 파헤쳐 새들을 다 쫓아내며 건설한 철새탐조대와 취수장 보, 상생인도교는 자연과 인간의 상생을 저버린 난개발 사업이 되어버렸다. 하천개발을 국비확보와 전시행정의 방편으로 활용한 결과 포항시는 보다 가치 있는 소중한 자산을 파괴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계속해 ‘사라지는 도시공원’에 대해서는 “지난 3년간 시민사회에서는 끊임없이 도시공원일몰제에 대비한 문제제기를 하고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공원 해제가 코앞에 닥친 지금이라도 포항시는 실효되는 공원에 대한 구제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면서 “양학, 환호, 학산공원 등의 민간공원특례사업은 도시공원 보전을 위한 방편이 될 수 없으며 현재 여러 가지 난관에 부딪쳐 있으므로 포항시는 전면 재검토해야 할 시점이다. 기후위기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녹지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보전 녹지 지정 등 예산 부담 없이 공원을 보전할 수 있는 정책적 수단은 충분하다. 더 많은 녹지를 확보할 수는 없더라도 지금까지 있는 공원을 보전하기 위해 논의하고 구제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외에도 생활폐기물 에너지화(SRF·Solid Refuse Fuel) 시설 문제, 산업폐기물 매립장 증설 문제, 포스코 5투기장 건설계획과 대기오염물질배출 관리 문제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지역의 환경현안을 살펴본 바, 환동해중심도시에 걸 맞는 환경정책과 이행은 지지부진하고, 화려하게 내세운 구호는 무색해지고 있다."면서 "지역의 환경현안에 대해 포항시가 미봉책이 아닌 근본적 문제해결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신일권 기자 / 2020년 06월 04일
포항시 북구청 “시원한 수박으로 방역 고충 날려요”
포항시 북구청은 4일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포항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는 북구청 생활방역단에 시원한 수박을 간식으로 준비해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북구청 생활방역단은 지난 4월 발대식 이후 죽도시장과 영일대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를 시작으로
신일권 기자 / 2020년 06월 04일
포항남부소방서, 귀한 생명 구한 시민에 표창
포항남부소방서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형통한마취통증의학과의원(대도동 소재) 원장 임형우 등 직원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종료되고 생활방역 체제로 전환되면서 늦은 수여식을 하게 되었으며, 이날은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되었다. 표창을 받은 병원 직원들은 올해 3월 병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운전자를 안전한 장소로 옮긴 후 적절한 응급처치로 2차사고 및 손상을 방지하였으며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에게 안전하게 환자를 인계하였다. 황영희 포항남부소방서장은“앞으로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시행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린 사례를 발굴하고 표창을 수여해 생명존중과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신일권 기자 / 2020년 06월 04일
포항 좋은선린병원, 마취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좋은선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1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마취 적정성 평가는 마취 영역 의료 질 개선 및 마취 환자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2018년 10월부터 3개월간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서 마취료가 청구된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첫 평가다.
신일권 기자 / 2020년 06월 04일
포항시청소년재단, ‘시민상담대학’ 참가자 모집
포항시청소년재단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일반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0 시민상담대학’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선착순 모집하여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신일권 기자 / 2020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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