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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계대출 증가율 7% 후반까지 갈 수도”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21일 전세자금 대출이 지금과 같은 속도로 늘어날 경우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이 7% 후반까지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고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 목표치를 지난해 대비 6%대로 관리하겠다고 했는데 120조원을 총량 목표로 정한 것 같다. 지금 9월말까지 95조원이 증가했고, 당초 목표로 보면 25조원 정도 남아있는데 남은 10~12월까지 가능할것 같냐"는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고 위원장은 "10~12월에 10조원 이내로 늘어야 6.9%(를 맞추는 것이) 가능하다"며 "이번에 전세대출을 총량규제에서 제외했기 때문에 전세대출이 만약 2조5000억원씩 늘어나는 속도가 이어지면 7%대 후반까지도 갈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전세대출, 집단대출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는데 가계부채 관리 노력을 굉장히 강화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기자 / 2021년 10월 21일
청년추가고용장려금 4조 들였는데…청년 60% 3년 못 채우고 퇴사
“포항 어촌 부족한 일손 보충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해요”
포항, 철강 이어 이차전지 선도도시 도약
포항시, 폐자원 재활용으로 ‘제로 웨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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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해외도시와 교류협력 추진을 위한
페카 메쪼(Pekka Metso) 주한핀란드대사가 지난 21일 안동시를 방문했다. 이날 2시 예정인 국제교류 아카데미 강연(안동대)을 앞두고, 안동시를 공식 방문하여, 권영세 안동시장과 함께 한국-핀란드 외교관계를 비롯 백신, 대마 등 안동의미래 신성장산업과 핀란드의 경제교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동수 기자 / 2021년 10월 24일
흩어져 있던 포항시 관련 기록들 ‘한 눈에’
흩어져 있던 포항 관련 기록들을 한권의 책으로 살펴볼 수 있게 됐다. 포항문화원(원장 박승대)에서는 해마다 포항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일월문화 산책시리즈로 향토지를 발간하는데 올해는 포항지리지를 발간했다. 포항문화원 소속 포항문화연구소(소장 김삼일)는 문화원의 명실상부한 싱크탱크로서 잊혀져가는 문화재를 발굴하고 연구활동을 진행하며 포항의 고전과 문화연구서들을 꾸준히 발간해 나가고 있다. 그동안 발간된 책자들을 소개하자면 죽장입암시가산책, 영일유배문학산책, 다산 장기유배문학산책, 내연산과 보경사, 벗님이 새집을 지으셨으니, 포항의 3.1운동사, 선정비 시대의 속내, 포항의 기인 권달삼 이야기, 포항의 서원의 어제와 오늘, 포항문화재 등이다. 포항문화연구소 권용호 위원이 역주한 이번 지리지는 삼국사기지리지, 고려사지리지, 경상도지리지, 세종실록지리지, 경상도속찬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여도비지, 대동지지 총 9권의 역대지리지중 포항에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 우리지역의 역사적 변천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했다.
신일권 기자 / 2021년 10월 21일
김병욱 의원 “국립대병원 직원 친인척 채용 560명 달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립대병원 재직자 친인척 채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동안(2019~2020) 전국 10개 국립대병원에서 560명의 재직자 친인척이 채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학별로는 서울대병원이 14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남대병원 124명, 전북대병원 78명, 부산대병원 76명, 경북대병원 35명, 경상대병원 34명, 제주대병원 28명, 강원대병원과 충북대병원 각각 20명, 충남대병원 3명 순이었다. 직종별로는 간호·보건직이 20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의사 직군(인턴/레지던트/교수 등)이 186명이었고, 행정·시설관리 등 지원인력이 128명이었다. 의료기술 지원인력은 10명, 약사 직군은 9명이었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10월 21일
카레 잘 팔리고 짜장 찾는 사람은 줄었다
대구에서 카레와 짜장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1일 이마트에 따르면, 대구 이마트 6개점의 지난 1~9월 매출분석 결과 카레는 전년대비 21% 신장했지만 짜장은 7% 감소했다. 카레 매출은 고형 카레 등장 이후 더욱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고체 상태 카레인 고형 카레는 분말 카레보다 조리, 보관이 더 쉽다. 코코넛 열매 기름으로 가공식품에서 많이 사용되는 팜유가 함유돼 분말 카레보다 더 고소한 맛을 낸다.
최영열 기자 / 2021년 10월 21일
“포항 어촌 부족한 일손 보충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해요”
포항시는 어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시적 계절근로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합법적으로 국내 체류 중인 19세 이상의 외국인으로 동반(F-3비자), 방문동거(F-1비자) 자격과 코로나19로 인해 출국기간 연장, 출국기한 유예 처분 중인 사람들이다. 모집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심사를 거쳐 체류기간 연장 및 체류자격 변경 부여를 받아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과메기 및 오징어 등 수산물 건조분야에서 근로한다. 급여는 2021~2022년도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받으며, 209시간 이상 근로하면 추가 수당이 지급된다. 숙식은 어가에서 전액 부담할 예정이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10월 21일
포항시, 친절 응대ㆍ최상의 민원행정 실현 박차
포항시는 2021년 3분기 민원처리단축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민원단축처리 마일리지제도’는 2일 이상 인허가민원 403종에 대해 민원처리 기한을 법정처리 기한보다 단축 처리 시, 단축한 기간을 개인별 마일리지 점수로 적립한 후 누적점수가 많은 우수 직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3분기 대상자로는 복지국 복지정책과 문선영 주무관, 북구 복지환경위생과 권해구 팀장, 박지은 주무관이 각각 선발됐다. 이들 우수 공무원은 적극적이고 신속한 민원처리로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시장표창 및 포상금이 지급된다. 손종완 자치행정과장은 “포항시는 민원처리단축 마일리지를 통해 빠른 민원처리로 시민만족도를 크게 향상 시켜왔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응대 자세로 최상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10월 21일
포항시어린이집연합회, 필리핀 섬도시 학생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다
포항시어린이집연합회는 21일 연합회 회원 40여 명이 모여 필리핀 섬 학생들에게 전달할 구호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연합회 회원들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어린이집 및 학부모들로부터 구호물품 모으기 행사를 진행해 모은 물품을 선별 작업을 거쳐 포장하고, 필리핀 학생들에게 전달할 구호물품(의류, 신발, 학용품, 문구류 등)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구호물품 전달식은 포항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 필리핀 외부 섬도시 학생들이 생필품, 학용품이 부족해 생활이 열악하다는 소식을 듣고 필리핀 학생들을 돕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구호물품은 필리핀 마스바테 주를 통해 인근 섬 아로로이시티(마스바테 제2의 큰도시)에 있는 루포씨파제스에스알센트럴스쿨(1~9학년) 학생 및 지역 분교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10월 21일
포항, 철강 이어 이차전지 선도도시 도약
포항시가 그 동안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신산업분야 기업 유치에 매진해 온 결과 최근 관련 산업 선두기업들의 지역 내 투자가 이어지면서 철강 산업에 이은 제2의 영일만 기적이 가시화되고 있다. 포항시는 21일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에서 에코프로 4개 자회사인 에코프로EM,AP,CNG,Innovation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삼성SDI 전영현 대표이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준공식은 이차전지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BM과 삼성SDI가 합작으로 설립해 하이니켈계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EM, 에코프로BM과 에코프로EM에 양극재 부원료인 고순도 산소와 질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에코프로AP, 사용 후 배터리에서 원료를 추출하는 에코프로CNG, 리튬소재 가공을 위한 에코프로Innovation 4개 공장으로, 준공에 이어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그동안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신성장산업 육성생태계 조성과 관련기업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고, 그런 노력의 결실이 오늘 에코프로 대규모 준공식과 같은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배터리 산업 등의 신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최종태 기자 / 2021년 10월 21일
포항교육청 Wee센터,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교원상담역량강화 연수
포항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9일, 20일 양일에 걸쳐 2021학년도 2학기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교원상담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에게 친숙한 매체를 활용한 상담이라는 주제하에 전영숙 前 대구사이버대학교 미술치료학과 교수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미술치료」 강의와 박지희 심리상담센터의 박지희 센터장이 진행하는 「보드게임을 활용한 상담」 강의 중 각 학교 교원의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연수에 참가한 교원들은 ‘오늘 배운 내용을 내일 당장 학생들에게 해보고 싶다.’, ‘나와 다른 교사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일권 기자 / 2021년 10월 21일
윤경희 청송군수, 보건지소 독감 접종 상황 점검
윤경희 청송군수는 22일 각 읍·면 보건지소를 방문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
박마락 기자 / 2021년 10월 21일
봉화군, 관광지 내 식품접객업소 방역 점검
봉화군은 지난 13일~26일까지 10일 간, 지역 주요 관광시설 내 식품접객업소의 방역수칙 및 위생관리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을 맞아 탐방 등 관광객 증가로 인해 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을 중심, 코로나19 감염 방지를위해 선제적 관리에 나섰다.
박세명 기자 / 2021년 10월 21일
영덕누리호, 기관고장 어선 인계받아 예인
영덕군 권역의 해안을 지키는 다목적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가 고장으로 항해가 불가능한 어선을 인계받아 예인·구조해 해상안전에 일조했다. 지난 19일 오전 8시께, 동해선적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 삼정호(41t)는 승선원 9명을 태우고 조업하던 중 회전용 추진 날개(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기관고장으로 항해불능 상태에 빠져 울진해양경찰서로 구조를 요청했다. 이에 인근 해역에서 불법어업을 지도·단속 중이던 해양수산부 소속의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20호가 긴급 파견돼 오전 8시 40분께 경북 후포항 남동방 17해리(약 31Km)에서 표류하던 삼정호를 구조했다.
이동구 기자 / 2021년 10월 21일
경북 해양레저관광 공동브랜드‘oceanG’ 탄생
경북 동해안의 해양레저관광 공동브랜드 'oceanG[오선지]'가 탄생했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와 동해안 5개 시군 및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역의 해양관광자원을 조합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인식시키고 공동마케팅을 펼치기 위해 공동브랜드 개발에 나섰다. 지난 4월 착수보고회, 7월 네이밍 개발 보고회 및 선호도 조사, 9월 디자인 개발 보고회, 10월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마지막으로 지난 19일 최종보고회에서 공동브랜드 oceanG [오선지]를 최종 선정했다. 도는 특허청에 상표출원도 진행할 계획이다.
안상수 기자 / 2021년 10월 21일
포항시, 장미아카데미 심화과정 개강 ‘시민 호응’
포항시는 21일 포항문화원에서 기초 장미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2021년 장미아카데미 심화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포항 GreenWa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천만송이 장미도시’ 조성과 장미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장미아카데미 심화과정은 10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장미와 정원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초청해 장미 정원 가꾸기에 대한 이론과 실습, 장미문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 할 예정이다. 김욱균 한국장미회장의 ‘장미 정원사의 열두 달’이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장미 전정과 삽목 방법 △병충해의 대처 △Near Rose 스토리텔링 △장미를 활용한 장식기법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10월 21일
새마을문고 포항시지부, 대통령기국민독서경진 포항시대회 시상식
새마을문고포항시지부는 20일 새마을발상지기념관에서 탄소중립을 주제로 ‘제41회 대통령기국민독서경진 포항시대회’을 개최했다. ‘제41회 대통령기국민독서경진 포항시대회’는 의식 수준의 향상 및 정서함양과 스마트폰 등 인터넷에 익숙한 청소년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독서 생활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됐으며,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원고를 모집하고 9월 최종 심사를 거쳐 총 19개 입상작을 선발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포항시장상, 교육장상, 포항시새마을회장상 수상자 3명과 주요 관계자 등 일부만 참석해 진행했으며, 이외 입상자의 상장과 시상금은 개별 등기로 발송할 예정이다. 새마을문고포항시지부 김진규 회장은 “앞으로 이러한 대회를 통해 포항시민들이 지속적으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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