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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두류공단 산폐물매립장 허가 반대”
경주시가 50만 포항시민의 식수원 상류에 들어서는 안강읍 두류공단 산업폐기물매립장 사업계획서를 검토 하면서 사업 3년 전엔 인근 포항시에 의견을 묻고 지금은 관련 의견조차 묻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경북 경주시 안강읍 두류공단 내 산업폐기물매립장 신설 추진과 관련해 포항시민의 식수원인 형산강을 오염시킨다는 지적(본지 2020.10.12. 1면)에 대해 안강읍 단체장협의회와 포항환경운동연합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산업폐기물매립장 불허를 촉구하고 나섰다. 포항환경연합은 21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그동안 경주 안강읍 주민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산업폐기물 매립장 불허, △두류공단 내 잔여부지 전량 매입 후 녹지 조성, △두류 공업지역에 대한 국가 차원의 관리를 통한 주민들의 건강권과 삶의 환경 개선, △두류 공업지역 공장 총량제 도입 등을 요구해 왔다"고 했다. 이어 "경주시는 산업폐기물매립장과 관련해 3년 전에는 포항시의 의견을 물었으나 이번에는 포항시의 의견을 배제한 것은 또 다른 민원을 자초하는 것이며, 포항시민의 건강권을 박탈하는 행위이다"라고 지적했다. (주)A사는 지난해 8월 19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798-1 일원에 폐기물매립장 사업계획서를 경주시에 접수 했다. 폐기물매립시설 설치 계획은 사업면적 87,831㎡, 매립면적 59,158㎡(1공구 30,710㎡, 2공구 28,448㎡), 매립용량 2,262,976㎡이다. 처리대상폐기물은 사업장일반폐기물 및 건설폐기물(분진, 광재, 오니, 소각재, 폐내화물, 폐주물사, 폐토사 등)이다.
신일권 기자 / 2021년 01월 24일
정세균 총리 “국내 첫 반려동물 확진…관리 지침 마련”
포항,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연어 대량생산 ‘시동’
포항시, 하천복원사업에 혈세 ‘물쓰듯’
읍면동장과 시정철학 공유…포항시, 지역역량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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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수륜면, 서부지역 참외작목반 간담회 개최
성주군 수륜면은 지난 22일 수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수륜면 및 가천면 참외 농가를 대표하는 작목반 회장 및 작목반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정과 관계자와 함께 서부지역 참외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성주참외BI 및 디자인 개발, 변경된 저급과 유통근절 수매사업, 보조사업 관련 지원대상 선정방법 등 변화된 우리군 참외산업 정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속적인 참외산업 발전을 위한 농가들과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윤기환 수륜면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새롭게 제시된 우리군 참외 산업 정책과 함께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계기로 우리군의 참외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성낙성 기자 / 2021년 01월 24일
포항시, 지역 우수농특산품 할인 이벤트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1월 25일부터 2월 10일까지 죽도동 소재 포항농특산물판매장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영일만 친구’를 비롯해 지역 우수 농특산품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로 만든 발효식품과 한과류, 전통주, 건강식품 등 설 선물 및 제수용품을 3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할인하며, 동시에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주차권을 배부해 고객 편의를 제공한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1월 24일
포항, 첨단 방역시스템 구축 효과…감염사례 ‘0’
포항시는 스마트한 첨단 방역시스템 구축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청사 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클린 청사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금까지 단 한 건의 감염사례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코로나19 지역확산이 본격화 될 즈음 방역 최전선에 있는 포항시 청사 내에 감염사례가 발생할 경우 행정공백에 따른 피해가 매우 클 것을 우려해 청사방호를 위해 전력을 기울여 왔다. 2차 대유행이 시작된 7월 무렵 출입이 허용된 청사 지하 1층 및 1층 출입구에 전국 최초로 자동분사 방역기, 비대면 얼굴인식 체온계, 자동분사 손소독기를 설치하여 출입자에 대한 방역을 강화 했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1월 24일
경주시“내달말 코로나 백신접종”… 추진단 구성
경주서도 다음달 말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이 가능할 전망이다. 경주시는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신속하고 완벽하게 진행하기 위해 ‘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김경철 기자 / 2021년 01월 24일
포항, 성공적인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 ‘맞손’
포항시는 지난 22일 포항시산림조합 숲마을에서 포항시산림조합 관계자와 임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산림조합과 ‘올해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성공적인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재정적?행정적 지원, 단계별 사업계획 수립 및 시행, 사업의 적극홍보 등을 협력해 추진키로 합의했다.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산림청 전국공모를 통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유림의 소유규모가 영세하고 산주 직접사업이 어려운 산림지역에 대해, 집약적 산림경영을 통해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소득작물 채취 등과 관련된 일자리를 만들어 사유림의 난개발을 막고 풍요로운 산림으로 경영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1월 24일
포항, 설 명절 대비 부정 축산물 특별 단속 실시
포항시는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16일간 부정 축산물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단속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축산물 관리 위생상태 점검과 더불어 작업장의 방역 실태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포항시와 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가 합동 단속으로 제품수거검사를 실시해 포항시 축산물의 객관적인 안전성을 확인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 원산지 둔갑, 유통기한 경과 등 부정 축산물 유통방지 ▲ 축산물 영업장 위생상태 점검으로 위해사고 예방 ▲ 축산물위생교육 미수료 의심 영업장 점검 ▲ 축산물 이력제 이행 여부 ▲ 작업장의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1월 24일
포항,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연어 대량생산 ‘시동’
포항시는 첨단과학산업도시 위상에 발맞춰 양식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및 수산ICT융합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정보통신(ICT)·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지능화한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와 배후부지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부산(2019년 1월), 경남 고성(2019년 8월), 전남 신안(2020년 1월)이 선정되어 추진 중이다. 2020년 4월부터 시행된 ‘포항지진 특별법’에 따라 시는 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정부에 강력하게 요청했고, 스마트양식 클러스트 조성사업 등 16개 사업을 2020년 국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그 결과 스마트 양식기술 개발 및 대규모 양식산업단지 구축을 목표로 하는 포항형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2021년~2024년)에 총사업비 400억 원을 확보했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1월 24일
포항시 일자리경제실, 포항사랑 주소갖기운동 릴레이 캠페인 전개
포항시 일자리경제실은 지난 22일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출근 시간대를 이용한 ‘51만 포항 인구 회복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현재 시는 인구가 꾸준히 줄고 있어 50만 인구 붕괴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으로, 범시민적인 주소갖기운동 동참을 통한 인구 51만 회복이 절실하다. 이날 캠페인에는 일자리경제실 직원 20명이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과 시외버스터미널 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주소갖기운동 리플릿을 배부하며 시민 모두가 위기의식을 갖고 함께 ‘포항사랑 주소갖기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1월 24일
포항시, 2021년 조기폐차 사업 시행
포항시는 2021년 조기폐차 사업 5천대(약 8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2021년 2월 조기폐차 사업을 시행한다. 당초 2021년 1월 지원사업을 시행하려 했으나, 환경부 업무처리지침 미배포로 인해 2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시행하는 5등급 차량 운행 단속은 저공해 조치 신청 시 2021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 유예가 가능하므로,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주에게 급하게 폐차하지 않고 2021년 조기폐차 사업을 통해 신청하도록 안내했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1월 24일
“목욕탕발 연결고리 끊어라” 포항시, 목욕탕발 N차 감염 차단 총력
포항시는 24일 긴급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지역 내 목욕탕 관련 확진자는 총 24명이라고 밝혔다. A목욕탕을 방문한 확진자는 세신사·이용자들과 접촉해 23일까지 총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한, B목욕탕은 확진자가 목욕탕 방문 후 지인 간 계모임을 통한 접촉으로 총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였으며, C목욕탕과 관련하여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는 목욕탕발 n차 감염 차단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목욕탕 방문자와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것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1월 24일
전 직원이 거리로 나간다…포항사랑 주소 갖기 운동 릴레이 캠페인
포항시 공무원들이 51만 인구회복을 위해 거리에 나섰다. 포항시는 범시민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포항사랑 주소 갖기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앞장서 지난 22일부터 매일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는 저출산·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50만 인구가 붕괴될 위기에 놓여있어, 올해 역점시책 사업인 ‘인구 50만 사수! 51만 회복!’을 위한 포항사랑 주소 갖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기 위해 캠페인을 시작했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1월 24일
포항시, 하천복원사업에 혈세 ‘물쓰듯’
포항시가 천억원상당의 막대한 혈세를 투입해 복개한 하천을 또다시 파내어 하천으로 복원키로 하면서 예산을 이중삼중으로 낭비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시는 수년간 1천여 억원의 예산을 들여 도심지 중심으로 흐르는 칠성천 등 6곳에 하천복개사업을 무분별하게 실시한 후, 최근 또다시 수백억원을 퍼부어 도로를 파헤친 후 하천을 복원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시는 우선 394억원을 투입해 도로와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옛 학산천 900m 구간을 파헤쳐 하천으로 복원할 예정이다. 하지만 시민 혈세를 퍼부어 멀쩡한 하천을 복개 해놓고 지금에 와서 또다시 막대한 예산을 들여 하천을 복원하는 것은 전형적인 예산 낭비라는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게다가 어차피 하천을 복원하려면 저지대 침수지역을 우선적으로 복원해 상습적인 침수피해를 막아야지 엉뚱한 곳에 수백억원을 들여 보여주기식 행정을 해서는 안된다는 지적도
최종태 기자 / 2021년 01월 24일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 민ㆍ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포항시는 지난 22일 포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실에서 중증장애인 세대에 대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과 장량동 맞춤형복지팀, 경상북도 장애인 권익옹호기관, 경북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경북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9개 기관의 담당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간의 불화와 활동보조인의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가구에 대한 문제해결 방안 모색, 기관별 역할 등을 논의했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1월 24일
대구시립예술단 예능 단원 채용
대구시립예술단이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예능 단원을 모집한다. 23일 대구시립예술단에 따르면 교향악단 바순 수석, 호른 차석, 합창단 테너 단원을 공개 채용한다. 해당 모집 부문을 전공한 4년제 대학 졸업자 혹은 기타 이와 동등한 자격 또는 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는 응시할 수 있다. 지원자는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내 모집공고에서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등 서류 일체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교향악단은 대구콘서트하우스 6층 교향악단 사무실로, 합창단은 4층 합창단 사무실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일권 기자 / 2021년 01월 24일
한국서부발전(주), 구미시에 코로나19 극복 위한 통큰 기부
한국서부발전(주)은 21일 구미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협력 사업비로 2억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사업비는 코로나19 예방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위해 대인 소독기, 국민안심 키트(선별진료소 물품), 소상공인 무상방역, 취약계층 에너지 및 생필품 키트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영열 기자 / 2021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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