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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성사시킨 이철우 지사, 이번엔 국비확보 ‘발품행정’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지 확정에 사활을 걸었던 이철우 도지사가 이번엔 내년도 국비확보에 온힘을 쏟고 있다. 이 도지사는 4일 세종사무소에서 도청 실국장들과 화상회의로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국비확보 활동상황을 점검하면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오후에는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안일환 제2차관, 안도걸 예산실장, 최상대 예산총괄심의관 등을 차례로 만나 지역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가투자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안상수 기자 / 2020년 08월 04일
공수처 후속 3법 본회의 통과…청문회 대상에 공수처장 추가
말 많은 공무원 ‘공로연수제’ 충남도부터 폐지…TK는 언제?
주택공급 확대 대책 이르면 4일 나온다
“포항지진, 前정부 귀책 여부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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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의원, 통합당 중산층ㆍ서민경제위원장 임명
미래통합당 중산층·서민경제위원장에 ′홍석준 의원′이 임명됐다. 홍석준 의원(미래통합당, 대구 달서갑)이 지난 3일 통합당 중산층·서민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돼 중산층과 서민의 소통·지원강화, 중산층과 서민을 대변하는 민간단체와의 유대 강화 및 협력증진, 중산층 및 서민경제 정책 전반에 대한 연구, 맞춤형 정책개발 등에 활동하게 된다. 이날 국회 본관 245호에서 열린 임명식에는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선동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식을 거행했다.
김영식 기자 / 2020년 08월 04일
포항 청림동, 사랑의 좀도리 나눔 행사 실시
포항시 남구 청림동은 4일 청림동행정복지센터에서 미래새마을금고 임·직원 등 10여명과 청림동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사랑의 좀도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청림동 미래새마을금고에서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전개하여 기부 받은 쌀을 독거노인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해 주는 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악화로 8월에 행사를 갖게 되었으며, 기부 받은 5백만 원 상당의 쌀은 청림동 통장협의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로 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신광철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작은 나눔을 실천해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어 보람찼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돕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림동 미래새마을금고는 지역 서민대표 금융기관으로 해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쌀과 겨울철 김장김치를 지원해 왔다.
신일권 기자 / 2020년 08월 04일
안동봉화축협, 지역 우수 인재 양성 지원 ‘팔 걷어’
안동봉화축협이 4일 오전 10시 봉화군청을 방문해 봉화 지역 교육 발전에 사용해 달라며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안동봉화축협은 지난 2008년 봉화군과 협력해 봉성면 금봉리에 한약우프라자를 오픈, 봉화한약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해오고 있다. 안동봉화축협은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5천만원의 장학금을 (사)군교육발위원회에 기탁했다. 전형숙 조합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육성에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케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양성에 지원토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감사를 전하면서 기탁한 장학기금을 통해 보다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세명 기자 / 2020년 08월 04일
내년 대한민국연극제, 안동·예천 유치 확정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개최지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연극제’는 매년 전국 시도 대표 극단들이 대통령상을 두고 경연을 펼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극축제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안동시, 예천군), 경남도(밀양시), 제주도 등 6개 시·도가 유치 경쟁을 치열하게 겨뤘다. 경북도청 이전 5주년 기념으로 진행되는 대회는 내년 6월 18일부터 7월 11일까지 23일간 도청 동락관, 안동예술의전당, 예천시민회관 및 도청 신도시 야외 공연장 등에서 60여 편의 연극향연이 펼쳐진다. 대회에는 총사업비 21억원(국비 7억원, 도비 6억원, 시군비 8억원)이 투입되며, 17개 시·도의 연극 경연과 함께 국내외 초청공연, 유명배우와 함께하는 스타데이트, 학술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참가 연극인이 1천500여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연극제가 경북의 문화와 관광인프라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연극인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경북도내 예술인들의 전국 무대 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 2020년 08월 04일
포항일월 로타리클럽, 베들레헴 생명의빵 나눔센터에 식재료
지난 3일 오후 3시 국제로타리 3630지구 포항일월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오천 베들레헴 생명의빵 나눔센터를 방문,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무료급식소가 중단되어 사회적 관심이 소홀해진 독거노인, 취약계층,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다소 도움이 되고자 밀가루와 설탕 100만원상당을 지원했다. 송성애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무료급식소가 중단되어 안타깝다. 약소하지만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것인 만큼 적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베들레헴 생명의빵 나눔센터 우병인 목사는 매주 목요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빵을 굽고 포장 직접 전달하고 있다.
서민재 기자 / 2020년 08월 04일
대구시, 의료급여 행려환자 가족관계등록ㆍ주민등록 등 법률 절차 지원
대구시는 보건복지부, 국내 주요 로펌 및 로펌이 설립한 공익법인과 합동으로 의료급여수급자 중 행려환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성본(性本) 창설, 가족관계등록부 창설, 주민등록 등 법률 절차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행려환자에 대한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복지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로펌에서 법률지원을 맡으며, 대구시(구·군)는 행려환자에 대한 조사 등을 실시해 가족관계등록부를 창설하거나 주민등록 재등록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이달부터 1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행려환자 법률지원 대상은 행려환자 중 수차례에 걸친 지문조회 결과 일치된 주민등록 정보가 없거나, 출생신고조차 이뤄지지 않아 무명(無名) 상태로 지방자치단체의 보호를 받아온 의료급여수급자로, 이들 대부분은 의사능력이 없거나, 스스로 거동하기 어려운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이다. 이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관계등록부를 창설하거나 사망 선고자의 주민등록을 재등록하기 위해서는 행려환자 주소지를 관할하는 가정법원의 비송사건절차를 거쳐야 하며, 통상 2∼6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행려환자의 주민등록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7개 로펌 및 로펌이 설립한 공익법인 소속 변호사들이 법률 절차를 지원한다. 복지부는 적극행정을 통해 행려환자의 연고자들이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법제처에 법령에 관한 의견을 요청해 지방자치단체가 현행 해외 출국자에게 행정상 관리주소로 주민등록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주민등록법'상 규정을 행려환자에게도 준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의료급여 행려환자의 가족관계등록 및 주민등록이 완료되면, 각종 복지서비스 지원이 가능해져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대구시도 사업 지원은 물론 주민등록 등 관련 절차 이후 대상자의 복지 지원에 적극 나서겠으며, 로펌들의 법률지원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 2020년 08월 04일
달성군, 내년 주민참여예산사업 93건 선정
대구 달성군이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 93건을 선정했다. 달성군은 화원읍 천내천 산책로 생활안전 CCTV 설치 등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93건을 선정해 내년도 예산에 16억4천만원을 편성한다고 4일 밝혔다.
김영식 기자 / 2020년 08월 04일
대구지방보훈청, 8월의 현충시설 ‘6.25 참전학도충훈비’
대구지방보훈청은 8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경북 청도군의 모계중학교 안에 위치한 '6.25참전학도충훈비‘을 선정했다.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국가의 존폐 여부가 달린 낙동강-포항방어선 사수 전투가 한창이던 8월 중순,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모계중학교 학도병들이
김영식 기자 / 2020년 08월 04일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모래조각 작품 전시
포항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바다를 배경으로 볼거리를 제공하여 심신 힐링 및 지역 경제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8월 16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에서 ‘Stay in Pohang’을 주제로 모래조각 작품을 전시한다.
신일권 기자 / 2020년 08월 04일
선린대, 내일&내일 지원사업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개강
선린대학교는 3일 내일&내일(job)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은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면서 이 시대에 노인성 질환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요양보호사 서비스를 지원하는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으로 이론 80시간, 실기 80시간, 실습 80시간을 이수하고 국가자격시험을 거쳐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한다.
신일권 기자 / 2020년 08월 04일
포항해경, 바닷물 몰래 사용한 숙박업소 검거
포항해양경찰서는 여름철 포항 경주지역 관내 바닷가 고급 풀빌라 등에서 바다에 펌프를 설치하여 해수를 무단으로 사용한 경주시 감포읍 일대에 있는모 펜션 등 숙박업소 6곳을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 공유수면(公有水面)의 지속적인 보전·관리, 이를 통한 공공의 이익을 달성하기 위해 제정된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는 관리청의 허가 없이 무단으로 공유수면을 점·사용하는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하는 등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업체는 그동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불경기를 맞다가 여름철 휴가철 무더위로 안전한 물놀이를 하려는 사람들이 늘자 이를 기회로 설치된 풀장에 비용이 들지 않는 공짜 해수를 사용하기 위하여 관리청의 눈을 피해 몰래 설치한 시설물(펌프 등)을 통해 공유수면인 바다에서 해수를 몰래 끌어 올려 해수풀장에 버젓이 사용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포항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공유수면을 통한 개인적 이익 발생을 차단하고 공공의 이익 보호와 연안 바다의 보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강도 높은 형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신일권 기자 / 2020년 08월 04일
울릉군 저동항 다기능어항 건설공사 착공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경북 울릉군 관내 국가어항인 저동항을 수산업 지원뿐만 아니라 관광, 레저 등 복합기능이 포함된 ‘저동항 다기능어항(복합형) 건설공사’를 5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저동항은 1971년 제1종 어항으로 지정되어 그동안 울릉도의 오징어잡이 전전기지 및 경북, 강원권 등 어선들의 피항지로 큰 역할을 해왔으며, 2014년 지자체 공모를 통하여 다기능어항(복합형)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현재 저동항은 포항과 강릉에서 매일 1회씩 여객선이 정기운항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약 10만명이 저동항 여객선터미널을 이용했다. 지일구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은 “저동항 터미널 주변에 쉼터 및 광장등을 조성하여 울릉도 및 독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의 및 볼거리를 제공하고, 이번 공사를 통해 국민여가와 관광 역할이 가능한 다기능 항으로 개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일권 기자 / 2020년 08월 04일
우연적 마찰과 인위적 충돌 ‘권기철 작가展’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 10기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 네 번째 전시인 권기철 작가의 展이 오는 8~23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1층 제1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권기철 작가의 작품은 몸으로 그리는 수묵작업으로, 선이 변주되는 추상 작품이다. 작가의 작업은 감각적, 직관적 흐름이 다분하고, 애초 계산적인 밑그림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우연적 마찰과 인위적 충돌로 점과 선이라는 조형요소들을 일궈낸다. 그야말로 거침없이 공간을 메우는 그 만의 언어들은 삶과 ‘불화(不和)’의 틈에서 개간한 자신만의 화법임을 지정한다고 할 수 있다.
신일권 기자 / 2020년 08월 04일
포항시 남구청, 방역컨설팅단 방역활동 개시
포항시 남구청은 3일부터 관내 노래연습장, PC방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방역컨설팅단 활동을 시작했다. 남구청 방역컨설팅단은 공무원 2명, 민간인 8명 2개 점검반으로 구성되어 남구 관내 노래연습장 221개소, PC방 127개소를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 및 수기식 이용자 명부 작성 점검, 이용자 및 관리자 마스크 착용여부 확인, 손소독제·체온계 비치 여부 점검 등 업소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활동을 11월말까지 수행하게 된다.
신일권 기자 / 2020년 08월 04일
포항시 남구보건소, 금연지도원 간담회 실시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3일 담배연기 없는 건강도시 포항을 만들기 위해 금연지도원 간담회를 실시하고 금연지도원들의 향후 활동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금연지도원들의 고충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신일권 기자 / 2020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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