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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대규모 민자사업 ‘순항’… 지역경제 활성화 청신호
포항의 대규모 민자사업들이 순항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해 포항은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고,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철강산업의 침체와 포항국제불빛축제 등 포항을 대표하는 축제도 전면 취소되면서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입었다. 하지만 시는 이 어려움 속에서도 포스트코로나19를 대비하고 더 큰 포항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고, 산업구조 다변화 및 도시환경 전환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그동안 추진되지 못하고 있던 민자사업의 추진을 위해 전담부서인 민자사업추진단을 구성하는 결단을 내렸고, 투자자 입장에서 공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기자 / 2021년 09월 23일
언론중재법 여야 협의체 공전만…27일 전 합의안 도출 불투명
국민지원금 신청 17일 만에 90.7% 수령
도청 신도시에 ‘원격협진 바이오클러스터’
TK신공항, 가덕도와 같은 ‘거점공항’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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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디지털 트윈 포스플롯 개발…연원료 최적 배합 찾는다
포스코가 연원료 최소 비용·최적 배합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 트윈 포스플롯(Digital Twin PosPLOT)을 개발했다. 포스플롯 개발로 포스코는 제선·제강 공정을 가상의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해 탄소배출 등 환경 영향과 수익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PosPLOT은 POSCO Process based Lowest-cost-oriented Optimization Technology의 약어로, 연원료 부문에서 최소비용으로 최적의 배합을 찾기 위해 포스코가 개발한 고유의 시스템이다. 포스코는 자사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동종업계 최초로 디지털 트윈 포스플롯을 온라인으로 가동하고 있다. 연원료 사용은 철강 원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효율적으로 원료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원료 가격 변동성과 탄소 배출 이슈 등 경영환경 변화에 맞춰 연원료 투입과 배합을 상시 조정해야한다. 그러나 수많은 원료의 성분과 원료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변수, 공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서는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했다.
신일권 기자 / 2021년 09월 23일
대구상의, 실무자를 위한 ‘FTA활용 실습 심화교육’ 개최
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에서는 관세청과 공동으로 오는 10월8일 실무자를 위한 ‘FTA활용 실습 심화교육’을 개최한다. 교육은 FTA업무 담당자의 실무능력향상을 도모하고, 기업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 중심의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무담당자가 어려움을 느끼는 품목분류, 원산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의문점들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FTA 원산지인증수출자 취득에 있어 필요한 원산지관리 전담자 지정 교육점수를 인정받을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http://www.dcci.or.kr)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10월7일까지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태헌 기자 / 2021년 09월 23일
포항, 대규모 민자사업 ‘순항’… 지역경제 활성화 청신호
포항의 대규모 민자사업들이 순항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해 포항은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고,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철강산업의 침체와 포항국제불빛축제 등 포항을 대표하는 축제도 전면 취소되면서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입었다. 하지만 시는 이 어려움 속에서도 포스트코로나19를 대비하고 더 큰 포항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고, 산업구조 다변화 및 도시환경 전환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그동안 추진되지 못하고 있던 민자사업의 추진을 위해 전담부서인 민자사업추진단을 구성하는 결단을 내렸고, 투자자 입장에서 공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9월 23일
포항수협에 은은하고 아름다운 야간경관 눈길
포항시와 포항수산업협동조합이 추진 중이던 ‘포항수협 활어위판장 및 회센터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준공 완료했다. ‘포항수협 활어위판장 및 회센터 경관조명 설치사업’은 영일만 관광특구에 위치한 활어위판장 및 회센터를 항구 및 송도해수욕장과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간경관으로 만들기 위해 포항시 2억 원, 포항수협 3억 원, 총 5억 원을 들여 추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공사를 착수하고, 보다 나은 연출을 위해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다양한 의견을 시뮬레이션 해 준공했다. 평상시에는 은은하고 따뜻한 오렌지 계열로, 이벤트 시에는 해안지역의 특성을 살려 단색의 화이트 또는 블루계열의 컬러로 연출해 주변 해안과 함께 어울리는 포항만의 특화된 야간경관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9월 23일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 이웃돕기 물품 기탁식 참석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24일 오전 10시30분 서구청 옥상카페에서 열리는 ‘이웃돕기 물품 기탁식’에 참석한다.
이태헌 기자 / 2021년 09월 23일
대구 서구체육회, 생활체육프로그램 무료 운영
대구 서구체육회는 도쿄올림픽 효자종목인 양궁을 비롯한 14개 종목 21개 생활체육프로그램을 하반기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구체육회 홈페이지 및 서구광장지, SNS 등을 통해 홍보하였으며, 현장 및 전화접수 등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다. 특히, 양궁은 올림픽으로 인해 많은 관심을 모으면서 프로그램 홍보와 동시에 참가자 접수가 마감됐다. 또한 서구체육회는 매년 상·하반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 양궁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 서구청 여자양궁팀은 양궁체험을 희망하는 초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이론 및 체험실습 등 재능기부로 양궁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배종태 서구체육회장은 “양궁은 집중력 향상과
이태헌 기자 / 2021년 09월 23일
포항시,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의무화 확대
포항시는 오는 12월 25일부터 연립주택이나 단독주택 등에서도 투명 페트병을 플라스틱 제품과 별도로 구분해 배출하는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의무화가 확대 시행된다고 밝혔다. 환경부의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 12월 25일부터 공동주택을 시행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이 본격적으로 일반 단독, 연립주택 및 원룸에서도 의무화가 시행된다. 시는 지난 1년간 공동주택의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를 시행하면서 언론보도 및 홍보전단지, 현수막 게첨 등을 통해 사전 분리배출의무화 홍보를 시행했고 지금까지 약 20톤의 투명페트병을 별도 수거했다.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는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 도우미(12명)을 운영해 공동주택을 순회하면서 현장실태 조사와 주민홍보를 병행했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9월 23일
경북도, 군위군 관할구역 변경 건의안 제출
경북도가 23일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을 위한 ‘경상북도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에 제출했다. 지난 8일 경북도의회로부터 의결문을 받고 건의서 제출까지 7일(공휴일 제외) 만이다.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은 지난해 7월 30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유치신청에 반대하던 군위 군민들의 마음을 돌리고자 대구 경북 국회의원 전원과 시도의원 대부분의 대승적 결단으로 서명한 공동합의문을 근거로 추진됐다. 지난해 8월 군위군의 관할구역변경 건의서가 경북도와 대구시에 제출된 이후 경북도는 실무회의를 거쳐 한국조직학회에 실태조사 등 연구용역을 의뢰한 후 도의회의 의견청취 절차를 완료했다.
안상수 기자 / 2021년 09월 23일
‘연골재생’ 위한 줄기세포 기반 초자연골 스페로이드 분화 촉진 플랫폼 개발
연골은 딱딱한 뼈와 뼈 사이에 매끈하고 탄력적인 형태로 존재해 마찰을 줄이고 외부충격에 대한 완충 작용을 하여 뼈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연골이 손상되면 심한 통증과 함께 관절운동이 제한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게 되므로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뿐 아니라 손상이 더욱 악화되면 연골관절염으로까지 발전한다. POSTECH(포항공과대학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줄기세포를 초자연골 스페로이드로 분화를 촉진시키는 나노섬유웰 기반 세포배양 플랫폼을 개발해 줄기세포 유래 스페로이드형 연골세포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POSTECH 기계공학과 김동성 교수, 통합과정 이성진 씨,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주지현 교수, 남유준 박사(현 ㈜입셀 연구소장) 공동연구팀은 산소와 성장인자의 투과를 촉진하는 나노섬유웰 기반 세포배양 플랫폼을 개발해, 줄기세포의 초자연골(hyaline cartilage) 스페로이드로의 분화 효율을 현격히 향상시켰다. 이번 연구성과는 바이오 가공기술 분야의 대표 국제학술지인 ‘바이오패브리케이션(Biofabrication)’에 최근 게재됐다.
신일권 기자 / 2021년 09월 23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25일 온라인 말씀대성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오는 25일 다시 한번 말씀대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16일 이 총회장의 강의 이후 이후 12지파장, 전국 76개 지교회 담임강사로 이어진 릴레이 말씀대성회를 마무리하는 성격을 가진다. 이 총회장은 이번 25일 말씀대성회에서 말세를 기록한 복음서를 중심으로 그 예언의 뜻과 이뤄진 실상을 전할 예정이다. 앞선 행사와 같이 사전 신청을 받아 온라인을 통해 오전 10시 30분, 오후 4시 30분 2회 진행된다. 1천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했던 지난달 16일 첫 행사에서 이만희 총회장은 ‘목회자들이 원하면 요한계시록이 이뤄진 실상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25일 행사에서는 재림과 말세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을 성경을 기반으로 설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9월 23일
포항시, 노후된 택시 영상기록장치 ‘싹 바꾼다’
포항시는 약 3억7천만 원을 지원해 개인택시 1천49대, 법인 817대 총1천 866대에 대해 최신형 영상기록장치를 10월까지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영상기록장치는 대부분 노후돼 정상적인 작동이 어려운 제품이 많아 최신 제품으로의 교체가 절실한 상황이었으며, 이번 교체를 통해 선명한 운행 기록 확보로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교통사고에 대한 명확한 사고책임 판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지난 8월 택시를 통한 전염병 감염 예방과 택시운송사업자 보호를 위한 차량 실내 격벽설치를 완료했으며, 택시업계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올해에만 총 91대의 택시 감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9월 23일
새롭게 단장한 포항 영일대 해상누각, 더욱 안전하게 돌아왔다
포항시는 지난 5월 착공한 영일대 해상누각 보수공사를 지난 13일 준공해 추석 전 시설을 재개방했다. 영일대 해상누각은 총공사비 30억 원이 투입돼 지난 2013년 개장했으며,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과 누각을 연결하는 80m 길이의 인도교와 해상누각에는 전망데크가 설치돼 있어 바다 위 전망공간으로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그동안 해상누각은 해풍에 취약한 전통 목조건물로 지어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온도와 습도에 쉽게 변형되고 균열이 발생해 대들보와 기둥, 바닥마루 등 주요 구조부에 대한 목재균열과 부식이 진행되면서, 미관훼손 및 시설안전 등에 대한 문제가 계속적으로 대두됐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9월 23일
경북개발공사, 도청 신도시 코오롱하늘채 임대료 동결
경북개발공사가 23일 경북도청 신도시 코오롱하늘채 임대료를 동결한다고 밝혔다. 공공주택사업자는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주거비 물가지수, 인근 지역의 주택 임대료 변동률 등을 고려해 5% 이내의 범위에서 임대료를 증액할 수 있다. 경북도청 신도시 내 전용면적 84㎡ 기준 평균 임대료는 2019년 38만원, 2020년 45만원, 2021년 6월말 기준 57만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0% 이상 올랐다. 공사는 입주자 모집 때 표준임대보증금 및 임대료의 60%를 적용해 임대주택을 공급한 데다 이번 임대료 동결로 입주민들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게 줄게 됐다. 이번 동결은 이달부터 내년 8월까지 적용된다.
안상수 기자 / 2021년 09월 23일
소상공인업계 “영업제한 철폐하고 100% 손실보상하라”
소상공인업계가 최근 잇따른 자영업자들의 극단적인 선택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정부에 벼랑 끝 소상공인들에 대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근 회장 선출로 새롭게 조직을 정비한 소상공인연합회는 14일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1년 6개월이 넘는 코로나 영업제한으로, 이제는 버티다 못한 소상공인들이 극단적 선택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죽음까지 내몰리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극한 비극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오늘 이 자리에서 정부에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라고 말했다. 소공연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이 이어진 지난 1년6개월 동안 자영업자들은 66조가 넘는 빚을 떠안았고, 45만3천개의 매장이 폐업했다. 하루 평균 1천여 개의 매장이 문을 닫은 셈이다.
최영열 기자 / 2021년 09월 23일
최재형 “가덕신공항 처음부터 재검토할 것”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23일 가덕신공항 건설 전면 재검토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최 전 원장은 가덕신공항 특별법에 대해 "지역 주민 환심을 사기 위한 매표성 입법이었다"며 "(대통령) 취임 후에 가덕도신공항 자체를 정식으로 공론화해서 하겠다"고 했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정책 발표 2탄' 기자회견을 열어 가덕신공항 건설을 처음부터 다시 검토하겠다고 했다. 그는 정치권이 지난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표몰이를 위해 기존 김해신공항안(案)을 폐기하고 가덕도로 신공항 입지를 선정한 뒤 특별법까지 만들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그는 "가덕도로 변경은 아무런 절차적 정당성 없이 졸속으로 진행됐다"고 지적했다. "국민이 관심 갖고 지켜보는 사업인만큼 입법 절차에 문제가 있다면 명확히 털고 가야 한다"고도 했다.
유병탁 기자 / 2021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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