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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 8월부터 해외 백신 위탁생산”
8월부터 국내 한 제약사가 해외에서 승인받은 코로나19 백신을 대량으로 위탁 생산하는 계약 체결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영하 범정부 백신도입 태스크포스(TF) 백신도입총괄팀장은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단 설명회에서 "국내 A제약사가 해외에서 승인된 백신을 생산하는 것에 대해 구체적인 계약 체결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며 "이에 따라 8월부터는 승인된 백신이 국내에서 대량 생산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 팀장은 "세계 각국이 백신 수급 불안으로 인해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 우리나라는 국내에 생산 기반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불확실성이 적다는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라며 "안정적인 백신 접종으로 11월 집단면역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영열 기자 / 2021년 04월 15일
포항시, 16일부터 지진 피해 구제 지원금 지급 시작
‘연구중심 경북 도정 혁신’ 속도낸다
경북도의회 “日,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즉각 철회하라”
포항시 “日 잘못된 원전수 방류 결정, 범정부 차원 강력 대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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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경찰서, 영해시장서 원스톱안심채움센터 운영
영덕경찰서는 지난 15일 영해시장에서 ‘원스톱안심채움센터’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원스톱안심채움센터란 경찰서 각 기능별 직원들과 유관기관이 합동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각종 경찰 서비스 제공하고, 범죄예방을 홍보하는 것으로 올해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한편 철저한 방역이 이루어진 이번 행사에서, 주민 밀착형 범죄예방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사고 예방, 가정폭력 상담 등을 통해 영덕군민들로부터 안전한 영덕이라는 신뢰를 받았다.
이동구 기자 / 2021년 04월 15일
‘연구중심 경북 도정 혁신’ 속도낸다
경북도는 15일 도청 호국실에서 경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자치행정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연구중심 혁신도정 추진을 본격화 했다. 경북도 정책자문위원회는 도정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기 위해 산?학?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도정 최대 규모 자문기구로 10개 분과 181명의 위원들로 구성돼 있다. 자치행정분과는 지방자치, 인사, 새마을, 교육 등 분야별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자치행정국과 감사관실 소관 정책에 대한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자문활동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 및 신규시책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의는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도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올해 정책자문위원회 운영계획 보고, 분과위원장 선임, 자치행정국 및 감사관실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토론 및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자치행정국에서는 주요업무로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 및 자치행정 강화 △일과 성과중심의 인사 운영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지역인재 육성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가치 확산 △신속하고 정확한 회계업무 처리 △스마트 정보화 행복경북 구현 등에 대해 보고했으며, 감사관실에서는 청렴경북 실현 등에 대해 보고하고, 이에 대한 자치행정 분과위원들의 다양한 해법과 대안 제시 및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올해 신규 및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도민행복대학 운영에
안상수 기자 / 2021년 04월 15일
포항 농기센터, 드론 이용 사과나무 꽃가루 인공수분 연시회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15일 오천읍 갈평리에서 포항드론농업연구회와 함께 드론 이용 사과나무 꽃가루 인공수분 연시회를 실시했다. 과수원 1ha 기준 손으로 작업 시 2일 정도 소요되나 드론을 활용하면 10분이면 작업을 끝낼 수 있어 노동력 절감에 큰 장점이 있다. 인공수분은 중심화가 70~80% 개화 시 오전 10시부터 오후 3~4시까지 가장 효과적인데 지금이 적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앞서 14일 청하면 필화리, 장기면 대곡리에서 지난해 10월 발생한 태풍 ‘마이삭’, ‘하이선’으로 산딸기에 전체적으로 확산된 가지썩음병 등을 방제하기 위해 산딸기 살균제 드론 방제 연시회를 실시했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4월 15일
포항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폐회
포항시의회는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의결하고 제282회 임시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어 시의회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 촉구 성명서’를 채택하고, 지난 4월13일 후쿠시마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기로 한 일본정부의 결정을 규탄하며 전 세계의 안전과 건강을 침해하는 이번 결정에 대해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이차전지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착한 임대인 및 코로나19 피해자 지원을 위한 시세 감면 동의안 ▲공영유모차 대여소 관리 운영 조례안 ▲금연지도원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주민참여형 어린이공원에 관한 조례안 등 17건을 심사했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4월 15일
포항 희망복지지원단, 학교 교육복지사와 간담회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14일 포항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실시 중인 25개 학교 교육복지사와 업무연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 기관의 추진사업을 소개하고 자원공유, 연계협력 방안모색 등 업무 협조체계를 견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포항교육지원청과의 협조체계를 긴밀히 유지해 생계곤란, 학교 부적응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위험에 처해 있는 학생들의 다양한 욕구에 발빠르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4월 15일
포항시, 16일부터 지진 피해 구제 지원금 지급 시작
포항시는 지방비 부담근거 조항 등이 포함된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의 시행일인 4월 16일 피해구제 지원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포항지진특별법 제정 이후 처음 지급되는 이번 지원금은 지난 3월 19일 ‘포항지진피해구제심의위원회’에서 지원금 지급이 의결된 1천588건 중 피해자 인정 및 지원금 지급 결정통지서를 송달 받은 1천574건(예산규모 41억 정도)이며, 지급 의결된 건 대비 지급률은 99%에 해당한다. 결정서통지서 송달이 미완료된 건은 14건이며, 시는 2차 통지를 완료하고, 재차 반송된 건에 대해서는 시청 홈페이지에 최종 공고해 공시송달 절차를 완료하고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4월 15일
포항시, 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유도…비대면 교육용 홍보 동영상 제작
포항시가 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유도를 위해 비대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용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 제작된 홍보 동영상은 총 4편으로 △포항시 자원순환 시책 소개 △코로나19로 늘어난 재활용품 분리배출 △구별하기 애매한 음식물쓰레기 배출 방법 △영농폐기물 분리배출이며, 각 편당 10분 내외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시는 시민강사 4명이 경로당을 시작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공동주택 등을 방문해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해 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방문 교육이 어려워져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비대면 교육으로 발빠르게 방향을 전환했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4월 15일
한수원 창립 20주년 ‘상생협력 워크숍’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더불어 잘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협력 워크숍(부제 : 지역과의 따뜻한 동행, 한수원이 묻고 관계자가 답하다)’을 개최했다. 사창립 2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공영택 한수원 기획본부장을 비롯해 이종재 공공기관사회책임연구원 대표, 박경일 동국대학교 교수, 최병호 부산대 교수, 남심숙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 등 관계 전문가 및 한수원 상생협력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김경철 기자 / 2021년 04월 15일
포항시, 포항사랑 주소갖기 읍면동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포항시는 15일 포항시청에서 남?북구 구청장, 읍면동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1분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각 읍면동 이?통?반별 미전입 세대 조사를 거쳐 관외 주소자가 많은 원룸지역과 공동주택 등을 구분 분석해 미전입자들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읍면동별 개성있는 전입 인센티브를 확인 할 수 있었으며, 특히 지역 농산물꾸러미를 자생단체, 자매결연 기업체에서 직접 마련해 신규 전입자에게 전달하는 등 따뜻한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특색있는 전입 인센티브가 소개됐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4월 15일
포항시, 중소기업 비대면 업무환경 조성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포항시는 ‘중소기업 비대면 업무환경 조성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해 참여기업을 1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온라인·비대면화가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중소기업 화상회의실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업무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고자 이뤄졌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을 하는 중소기업이며,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화상회의 장비(영상·음향·제어장비 등) 및 프로그램 설치 나 비대면 상담과 소규모 화상회의를 위한 부스 설치비(기업부담금 별도 있음)를 업체당 최대 6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4월 15일
포항시, 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포항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대규모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학교(초·중·고·대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4월 20일까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포항시 식품산업과, 포항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식중독 발생 학교 △‘식품위생법’ 위반 이력 학교 및 식재료 공급업체 등이다. 합동점검반은 모든 학교 급식소에 대해 전수조사 및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영양사·조리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과 학교급식소 식중독 예방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4월 15일
경북동해안상생협의회,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규탄 성명서 발표
포항시 등 경북 동해안 5개 시?군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동해안상생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해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규탄 성명서를 15일 발표했다. 협의회 소속 시?군은 지난 13일 일본 정부가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ALPS 처리수 처분의 기본 방침’을 수립한 것에 대해 “우리 시?군민은 물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일본 정부의 결정을 용납할 수 없다”며 함께 뜻을 모았다. 협의회의 주요 요구사항은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방류 계획 즉각 철회, 사죄 및 반성 △일본 정부의 오염수 처리과정 전반에 대한 명확한 검증 및 투명한 정보공개 △일본 정부의 무책임한 행위에 대한 경북도와 정부의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대응 △원전 오염수 방류를 강행할 경우 수산물을 포함한 관련 물품의 수입 중단 등이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4월 15일
포항시의회 30년을 돌아보다
포항시의회는 15일 오후 2시 지방의회 개원 30주년을 맞이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철저한 방역과 함께 참석범위와 행사내용을 축소하는 등 기념식을 최소화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제1대부터 제8대까지 역대 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의원과 이강덕 포항시장, 김정재?김병욱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의회기 게양, 30년사 영상물 상영, 공로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오전에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의회기 게양식을 개최했으며, 본 행사에서는 시의회 30년의 역사를 회고하기 위해 그 간의 주요 성과와 어려움 등을 담은 기념 영상물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4월 15일
포항시 이?통장연합회, 장기면 격려 방문
포항시 이?통장연합회 황상모 회장과 임원들은 14일 수성사격장 반대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권수문 장기면 이장협의회장, 조현측 수성사격장 반대대책위원장 등을 만나 위로하고 미군 아파치헬기 사격훈련이 완전히 중단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기로 했다. 황상모 회장은 “수성사격장 문제는 장기면민만의 일의 아닌 포항시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이통장연합회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4월 15일
포항시,‘인구 51만 회복’ 착한등기서비스 가동
포항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대한법무사회 대구경북지방법무사회 포항지부장 및 참여 법무사들이 참석해 ‘포항사랑 착한등기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포항사랑 착한등기서비스는 포항시 인구 51만 회복을 위한 포항사랑 주소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포항시에 신규전입하는 세대에 소유권 이전등기 및 전세권 설정등기 비용의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금전적 부담을 줄여주는 정책이며, 포항 지역 법무사 대다수가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대한법무사협회 포항지부의 큰 결단으로 이루어진 ‘포항사랑 착한등기서비스’ 시행을 시 홈페이지 및 읍?면?동 게시판, 포항시보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난 3월 3일부터 시작한 ‘신규전입 착한(무료)중개서비스’와 연계해 전입세대의 주거문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등 포항시 인구 51만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태 기자 / 20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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