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뉴스
포항시 공동재산 시유지 관리 ‘손 놓았나’
포항시의 시유지 관리가 ‘엉망이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포항시 북구 장량하수처리장 길 건너편 공터인 북구 흥해읍 죽천리 363-1, 364-1, 365, 367번지 약 3,028㎡ 땅은 포항시 소유 시유지이다. 이 부지는 포항시 하수재생과 행정재산이어서 민간에게 대부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최근 ‘2019년 동해바다 숲 영덕군 경정리 다층식 피리미드 인공어초 제작설치’를 하는 포항의 Y수중개발(주)이 흥해읍 달전리에서 하던 기존 제작장이 문제가 되자, 제작하던 다층식 피라미드 인공어초 230여 개를 이곳에 무단으로 적재해 놓았다.
신일권 기자 / 2020년 02월 27일
신천지 교주 이만희 고발…“허위자료로 코로나 확산”
이철우 경북지사 “장애인ㆍ노인시설 각별히 주의”
‘뿔난 민심’ 文대통령 탄핵 청원 70만 돌파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에 병상·의료진 태부족 도와달라”
이시간 이슈
최신기사
포스텍, 코로나19로 수업 멈춘 대학에 “MOOC 강좌 공유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많은 대학들이 개강을 연기한 가운데, 집합교육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를 대체할 교육프로그램 마련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들을 위하여 POSTECH(포항공과대학교)이 처음으로 MOOC(온라인 공개 강좌)을 국내외 모든 대학에 공유한다.
신일권 기자 / 2020년 02월 27일
의성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의성군이 코로나19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소상공인과 함께 극복하기 위해 할인 이벤트 등 상품권 발행을 앞당긴다고 밝혔다. 군은 2019년 의성사랑상품권 58억원을 유통해 지역경기활성화와 2020년은 도내 군단위 최초 100억원을 목표로 지난 1월 설명절 이벤트를 통해 23억원을 판매했다.
박세명 기자 / 2020년 02월 27일
포항남구청, PC방 바이러스 예방 점검
포항시 남구청은 지난 26일부터 관내 PC방 86개소에 코로나19확산방지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속적인 코로나19 증가로 인한 지역사회 확산에 대비하여 다수가 이용하는 관내 PC방에 홍보전단지, 손세정제, 마스크 등 예방물품을 배부하고 바이러스 관련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을 홍보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사업자 준수사항 및 청소년 출입시간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현장계도 및 시정 조치하여 불법행위 예방에도 주력했다. 구청 관계자는 “관내 유통관련업소를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시민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일권 기자 / 2020년 02월 27일
포항시 공동재산 시유지 관리 ‘손 놓았나’
포항시의 시유지 관리가 ‘엉망이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포항시 북구 장량하수처리장 길 건너편 공터인 북구 흥해읍 죽천리 363-1, 364-1, 365, 367번지 약 3,028㎡ 땅은 포항시 소유 시유지이다. 이 부지는 포항시 하수재생과 행정재산이어서 민간에게 대부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최근 ‘2019년 동해바다 숲 영덕군 경정리 다층식 피리미드 인공어초 제작설치’를 하는 포항의 Y수중개발(주)이 흥해읍 달전리에서 하던 기존 제작장이 문제가 되자, 제작하던 다층식 피라미드 인공어초 230여 개를 이곳에 무단으로 적재해 놓았다.
신일권 기자 / 2020년 02월 27일
박승호 예비후보 “어르신 9988시대 열어나가야”
박승호 미래통합당 국회의원(포항남·울릉) 예비후보는 27일 “우리나라는 지난 2018년 고령사회로 진입한데 이어 오는 2026년이면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OECD 국가 중 노인빈곤과 노인자살 문제는 최고 수준을 지속하고 있는 등 어르신들의 복지와 인권에 대한 정책은 매우 미흡한 실정”이라며 “우리 어르신들이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어르신 9988(99세까지 팔팔하게 살자)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가파른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에 대비하여 포항시와 함께 △남구지역 노인복지회관 건립 △시니어 일자리 창출 △노인돌봄서비스 강화 △노인여가복지 플랫폼 구축 등에 적극 나서는 한편, 정책차원에서 당과 함께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스포츠 이용권 신설 △보육전문사 국가자격증 신설을 통한 시니어 여성일자리 창출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확대(2개→4개) △홀로어르신과 가족에게 응급상황을 즉각 알려주는 스마트밴드 보급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실시 등 어르신 국가예방접종 대상과 종류 확대 등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오늘의 대한민국의 번영은 산업화·민주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절대적인 헌신과 희생을 바탕으로 이룩되었고, 이러한 어르신들이 사회로부터 존경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가의 마땅한 역할”이라며 “어르신들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건강에서부터 일자리에 이르기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9988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일권 기자 / 2020년 02월 27일
경북교육청문화원, 코로나19 심각단계 따른 확산 예방 및 차단 총력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은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7일 소회의실에서 문화원 내 전염병 유입 차단 및 대응 실천을 위한 자체연수를 통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 날 연수는 코로나19 바로 알기 자체연수, 비상대책반 상황보고, 향후 대책 및 공직기강 솔선수범, 정보교류 등으로 진행됐다.
신일권 기자 / 2020년 02월 27일
문충운 예비후보, 포항 정체성 녹여낸 환동해국제도시 건설 정책 의견수렴
문충운 미래통합당 포항 남·울릉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포항의 지리역사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환동해국제도시 건설을 위해 정책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문 예비후보는 26일 오후 위덕대학교 인문융합학부 신상구 교수를 만나 포항이 고대부터 현재까지 영일만을 시작으로 한반도를 넘어 국제사회로 진출할 수 있었던 역사지리적 배경과 의미에 대해서 청취했다. 특히 포항이 지경학적으로 환동해국제도시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 필연성과 당위성에 대해 인문학적 관점에서 서로의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신 교수는 “포항은 역사적으로 작은 포구에 지나지 않았지만 한반도의 세력이 국제사회로 진출하는 출발점이자 한반도 내륙으로 연결하는 핵심역할에 놓여있었다”며 “포항이 환동해국제도시로 건설되기 위해서는 도시의 정체성이 먼저 정립돼야 하고, 이를 위해 포항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문 예비후보는 “환동해국제도시는 포항 미래를 위한 100년 대계라는 점에서 몇몇 사람에 의해 그려지기보다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하는 싱크탱크가 구성돼야 한다”며 “국제도시가 구도심을 감싸는 상호보완적 형태가 돼야 하고, 포항의 도시구조 또한 형산강이 도시중심으로 흐르는 형태가 돼야 한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예비후보는 “도시의 특성이 구성원의 문화와 기질적 측면이 반영돼 형태구조적 차이를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인문, 사회, 자연과학이 융합할 수 있는 연구기관이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신일권 기자 / 2020년 02월 27일
포항시, 코로나 19 사각지대를 위한 지역아동센터 긴급 돌봄체계 유지
포항시는 지속적인 코로나19 환자 발생에 따른 사전예방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 차원에서 바이러스 노출에 취약할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 64개소와 다함께 돌봄터 1개소 등 총 65개소에 대하여 지난 20일부터 3월 8일까지 임시 휴원 조치를 내렸다.
신일권 기자 / 2020년 02월 27일
성주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긴급회의 개최
성주군은 27일 성주문문화원 회의실에서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방향 및 후속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긴급 대책회의는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접촉자 역학조사 철저 취약지역 및 다중이용시설방역소독 실시 확대 확진자에 대한 이송과 임시격리시설 사용 및 지원방안 등 확진자발생에 따른 심도있는 대책논의와 대응책을 논의했다.
성낙성 기자 / 2020년 02월 27일
경북, 신천지 교인 70.1% 조사…확진 2명ㆍ유증상자 84명
경북도가 신천지교회 신도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자와 유증상자가 무더기로 나타났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신천교회 신도 전수조사는 총 4천55명 가운데 70.1%인 2천845명을 완료했다. 조사결과 확진자가 2명 나왔으며, 유증상자는 84명에 이른다. 또 30명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이들 가운데 집단시설 근무자로 확인된 교인은 77명으로 파악됐으며, 해당시설에서 업무를 배제하고, 자가 격리 조치를 완료한 상황이다. 특히 연락 두절자나 조사 거부자에 대해서는 경찰과 합동으로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의성에서 1명의 신도가 검체를 거부하고 있으며, 칠곡 거주 신도 1명은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는 남은 신도에 대해서도 속도를 붙여 이날 중으로 조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내 3개 의료원과 동국대 경주병원에 580개 가용병상을 확보하고 환자입원에 대응하고 있다. 현재까지 도내에는 안동의료원 75명, 김천의료원60명, 포항의료원46명, 동국대병원 7명 총 188명이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도는 28일 811병상을 비롯해 총 1천185 병상을 확보해 확진자 추가 발생에 대비할 계획이다. 경북도 의사회와의 협력체계도 열매를 맺고 있다. 경북지역 내과이사 250명이 지원에 나선 가운데 경산시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 3명, 포항의료원16명, 경주 선별진료소에 15명, 안동의료원에 12명, 김천의료원에 1명, 상주 선별진료소에 1명 등 총 45명의 의사가 진료에 들어갔다. 아울러 3개 의료원과 지역 민간병원 간의 핫라인 개설도 구체화되고 있다. 핫라인은 최근 확진자의 급증에 따라 도내 3개 의료원이 보다 안정적으로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권역 응급의료센터에 중증환자 발생시 공동대응에 나서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포항 의료원은 포항 성모병원, 김천의료원은 구미 차병원, 안동의료원은 안동병원과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중증환자 발생시 환자 이송 및 치료에 공동 대처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걱정 없이 진료 가능한 ‘국민안심병원’은 안동성소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2개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국민안심병원은 비호흡기 질환과 분리된 호흡기 질환 전용 진료구역을 운영해 병원내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게 된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283명 대비 66명이 증가해 총 34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는 신천지교회 관련이 33명으로 가장 많았고, 칠곡 밀알사랑의 집에서도 1명이 발생했다. 경북에서 첫 번째 완치자도 나왔다. 경산 진량에서 식당 운영하는 37번 확진자(48세, 남성)는 지난 19일 확진판정 후 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지난 26일 완치돼 일상으로 돌아갔다. 경북도는 이와 함께 청도대남병원 환자의 경우 정신치료와 바이러스치료를 동시에 해야하는 특수성을 감안해 전원 상급병원 이송을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청도 대남병원에는 현재 60명의 환자가 열악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청도 대남병원에는 많은 경중환자가 중증으로 바뀌고 있어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이라며 “청도를 방문하는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상급 병원 이송을 건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 2020년 02월 27일
칠곡, 코로나19 감염자 확진자 1명 추가
칠곡군에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26일 1명에 이어 27일 1명이 추가되면서 칠곡군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군에 따르면 27일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북삼읍에 거주하는 A씨(53·여)로 발열증상으로 구미 차병원을 방문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칠곡군보건소는 역학조사관을 파견해 감염 경로와 동선 파악에 돌입했다. A씨는 신천지 신자가 아니며 지역에서 집단 감염을 일으킨 밀알공동체와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송 병원이 결정되기 전까지 자가 격리에 들어가며 가족은 검사 후 별도 장소에서 격리될 예정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군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보건소의 안내에 따라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고, 불요불급한 상황 이외에는 다중이 모이는 모임이나 행사는 가급적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차진 기자 / 2020년 02월 27일
칠곡군 메가프로젝트 혁신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추진
칠곡군은 오는 3월 2일부터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당신의 생각이 칠곡군의 차이를 만든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사업인 ‘칠곡군 메가프로젝트 혁신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을 추진한다. 이에 5월 15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전차진 기자 / 2020년 02월 27일
예천, 감염병 대응 모든 행정력 동원
예천군은 집단생활로 감염 우려가 큰 생활시설에 대해 방역 등을 강화하면서 추가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철저한 관리에 들어갔다. 지난 24일 관내 장애인시설 극락마을 종사자(간호사, 상주시 거주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긴급히 총 87명(종사자 35, 입소자52)에 대해 25일 검체 채취 후 의뢰한 결과 종사자 1명이 추가 확진자로 판정받았지만 나머지 86명은 음성으로 밝혀졌다.
박동수 기자 / 2020년 02월 27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야생화 위탁재배 참여농가 모집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오는 3월5일까지 ‘2020년 야생화 위탁재배 사업’에 참여할 지역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야생화 위탁재배 사업은 '봉자페스티벌’ 축제에 활용 될 자생식물을 지역 농가와 위탁계약해 생물자원의 경쟁력과 농가소득 향상에 목적이다. 수목원이 지난해 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박세명 기자 / 2020년 02월 27일
구미시 ‘지역경제 안정화’ 특단 대책 세운다
구미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 지역경제 안정화 대책 마련에 나선다. 시는 유관기관과 공조를 통한 피해현황 조사 및 모니터링한 결과, 지난 25일 기준 기업체 98건이 확인됐으며, 소상공인은 매출 30~40% 감소 추세 및 소상공인 대출자금지원 등 신청(903건, 295억원)이 급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용호 기자 / 2020년 02월 27일
포토갤러리
포항시청 앞 ˝코로나19..
포항시 공동재산 시유지..
포항시 위생단체연합회..
핫이슈 경상매일신문TV 정치/행정
사회 경제 교육
문화/여성 스포츠 사람들
기획특집 오피니언  
PC버전상생포럼개인정보취급
상호 : 경상매일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513-81-42693
주소 : 포항시 북구 삼호로 85(대신동)
발행인/편집인 : 권영원
mail : gsm333@hanmail.net
Tel : 054-253-7744 / Fax : 054-231-7703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근
등록번호 : 경북,아00365 / 인터넷신문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Copyright ⓒ 경상매일신문.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
TOP